이름:[온라인팀] 2003/10/17(금) 01:38 (MSIE6.0,Windows98,Win9x4.90,i-NavFourF) 218.237.20.124 1280x1024

[공지] 14일 이후 가입하신 신규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14일 홈페이지 개편 때 회원등록 링크에 오류가 발생해 14일 이후에 가입하신 회원님들은 잘못된 양식으로 회원에 가입하셨습니다. 화면의 맨 위 회원등록으로 가입하신 회원으로 좌측회원가입은 프레임이 짤려 회원등록이 안되어 대부분 윗쪽 회원등록으로 가입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원자료는 어차피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됨으로 상관은 없으나 바로 정식회원이 아니라 예비회원으로 남아있게 되었고 원래는 옵션사항이었던 주민번호를 필수로 입력해야만 했습니다. 따라서 14일 이후 등록하신 신규회원님들의 회원정보에서 주민번호부분은 보안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예비회원에서 정식회원으로 모두 변경해 드렸습니다. 따라서 이제 특별히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조아세는 초기 조선일보 측 정보원들이 사무실에도 아르바이트로 잠입하고 회원에도 쁘락지로 가입하는 일이 있어 당시에는 주민번호가 필수사항이었으나 회원님들의 보안상의 불안감 때문에 옵션사항으로 바꾸었습니다. 19명의 회원께서 번거러움을 겪었습니다.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2003. 10. 16 온라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