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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청천 대표님을 비롯한 조아세 동지여러분~! 서경인사모 대표일꾼 (꿈과 도전) 디앤씨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우리의 투쟁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간 안티조선 단체에 대해 외면과 무시로 일관했던 조선이 부지불식간에 심화되는 대사회적 영향력축소와 신뢰도 추락, 이에 따른 급속한 사세쇠락에 초조한 나머지 순수 안티조선 시민단체인 조아세를 형사고발하는 비열한 공세적 방어에 나섰지만 이미 역사의 법정에 공소시효가 없는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죄의 피고인으로 고소되어 선고만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망각한 후안무치의 소치일 따름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미 돌이킬수 없는 재생불능의 말기 불치병에 걸린 자신의 병세를 이제야 확인하고 스스로의 명을 재촉하는 자학적 발악을 시작했습니다. 불쌍하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마지막 선의를 발휘해서 우리가 호스피스가 되어주는 수밖에요 조선은 이제라도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여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고 공개사과를 한 후에 국민을 위한 진정한 언론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조아세 여러분의 진실을 위한 헌신적 싸움에 동지로서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악덕 언론기업이 배출해내는 이 더럽고 탁한 오염된 공해가 우리 다음세대의 건강까지 위협하지 못하도록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대에서 끝내버립시다.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동지로서 뜨겁게 연대하겠습니다. 조아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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