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밤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조아세의 신문을 받아보았습니다.
솔직히 깜짝 놀랬더랬습니다.
이늦은 시간에 학생도 아닌듯한 분이
안티조선운동을 하시는 모습에...
지하철 출입구에 딱붙어서 가던 저에게 유리창 으로 비쳐진
모습에 잠시 고개를 돌렸는데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시고
뒤돌아서 저에게 신문을 주시더군요
그 신문덕분에 이곳에 들리게 됐고
멋진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언제 오프라인 모임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어떤 분들인지 한번 뵙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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