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1면의 광고가 '랑콤화장품'이다. (글을 올리는 시간이 약간 늦어졌다. 그림을 넣으려 했는데 컴터에 솦트웨어가 충분치 못해서 그림은 생략한다.) 조선일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1면 광고에 대해서 불매를 해야하는가? 그렇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조선일보는 안티조선을 x같이 보고 있다. 조갑제, 이한우, 김광일 기타등등의 글들이 그런 것이다. 조선일보에 기고를 하고 광고를 때리는 일부 인사, 회사들을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세상을 사는 지 모르겠다. 역사에 대한 의식없이 나의 주장이나 나의 상품이 많이 팔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거대 상업자본인 조선일보와 아직도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믿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인사, 회사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의 글이나 광고를 쓰레기로 만드는 일인 것이다. 다른 광고의 방법도 많지 않은가? 모른다면 내가 갈촤주께, 멜 쌔려라. 좀 흥분했는데...^^ 랑콤화장품은 쓰지 말자. 조선일보!? 불만 있어? 랑콤님 불만 있어유??? [이 글은 우리모두 www.urimodu.com 에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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