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조회수 : 61 그동안 본인은 수차례 조선일보와 북조선 사이의 컨넥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왔다.(사실 본인은 조선일보가 아니라 (북)조선일보인데 일부러 조선일보에서는 자신들의 흑심을 숨기기위해서 북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혹자는 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냐고 할지도 모르나 북조선 놈들의 간악함을 생각해 볼 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위해서는 가장 보수적인 그리고 가장 국방을 걱정하는 척 하는 조선일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모를리 없다. 특히 조선일보는 매년 북한에 대해 상당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손쉽게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왔기에 조선일보가 북한과 결탁되었을 가능성은 너무도 명백해 보인다고 하겠다. 그런데 그런 본인의 언급이 사실임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가 포착되었기에 이를 공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본인은 오늘 (북)조선일보가 북조선에 얼마나 중요하고도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남한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씩 보다 구체적이고도 신빙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밝혀 보도록 하겠다. 첫째 조선일보는 이미 전두환 정권 시절 금강산 댐을 폭파시키면 대한민국의 절반 가까이가 물에 잠기게 되며 63빌딩도 절반 가까이가 잠긴다고 주장한바 있다. 이 주장은 사실 국내용이라기 보다는 바로 북한에 알려주기 위한 정보였던 것으로 보인다. 괜히 북한에 포섭된 조선일보 기자를 북한에 보내다 안기부에 걸릴 것을 우려 언론의 잇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김일성 수령동지 남한은 금강산 댐을 폭파시켜 북한 인민들의 피해가 없고전쟁없이 손쉽게 승리할수 있으니 금강산 댐을 이용하여 남한을 공산화 시켜 주소서 하고의도적으로 북한에 언질을 주는 것이다. 북한의 금강산 댐을 이용한 공격에 대한 조선일보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그 조선일보의 기사내용 대로 북한이 금강산 댐을 이용 남한을 공격했다면 우리나라는 어찌 되었을까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할 뿐이다. 조선일보가 이토록 북한에 이익이 되는 방법들을 의도적으로 알려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이 바로 북조선과 조선일보간에 모종의 컨넥션이 있음을 혹은 조선일보가 북조선의 비밀결사 조직일수도 있다는 근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둘째 조선일보는 세계 언론 최대의 오보라고 할수 있는 김일성 사망설을 보도한바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오보가 아니라 조선일보의 치밀한 계획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남한이 김일성이 죽었다고 좋아하고 들떠서 김일성이 죽은 날 북한이 남한으로 쳐들어 오리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할 것이기에 바로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북한이 남침해 주기를 바라고 일부러 의도적으로 오보아닌 조작기사를 내보낸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만일 이때 북한이 남침을 했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으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 하다. 그런데도 북조선 놈들은 이런 조선일보의 진의를 아는지 모르는지 남침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절호의 기회를 사용하지 못한 북조선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조선일보는 매년 호시탐탐 어떤 식으로 북한으로 하여금 남한을 힘들이지 않고 공산화 시킬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이를 북한에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세째 조선일보는 서해교전 당시 전쟁을 부추킨바 있다. 그런데 전쟁은 바로 북조선 놈들이 항상 바라고 있는 바이다. 이는 조선일보가 금강산 댐을 폭파 시켜 남한을 수몰 시키라고 수차례 언급 했음에도 북한이 이를 행동에 옮기지 않자 이번에는 조선일보가 바로 전쟁 분위기를 고조 시켜 주어 북한으로 하여금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 아닌지 우리는 곰곰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남한은 지금 국방이 말이 아니다. 예를들면 이회창 같이 대통령이 되려는 인간도 자식을 군대에 안보내고 불법으로 면제 시킨 것으로 보이는 마당에 전쟁이 나면 전쟁에 나가 싸우려고 자원하는 인간들은 거의 없을 테니 북한은 이를 깨달아 제발 이 시점에서 전쟁을 일으켜 남한을 손쉽게 삼키라는 언급인 것이다. 정말 조선일보놈들 넘넘 무시무시한 놈들아닌가? 이러게 엄청난 속셈을 가지고 있다니? 네째 조선일보는 전두환 정권 시절에 이어 올해 초 또 다시 금강산 댐이 무너질 수 있다면 수차례 보도 하면서 위기를 조성해 왔고 최근에도 홈페이지에 금강산 댐 붕괴에 대한 기사를 지속적으로 싣고 있다. 이것은 그동안 조선일보가 지속적으로 북한에 금강산댐을 무너뜨려 남한을 공격하라고 그토록 여러 차례 알려 주었고 이게 되지 않자 서해 교전 때는 전쟁을 일으키라고 알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이 그대로 실행하지 않으니까 조선일보는 너무나도 답답한 나머지 다시한번 금강산 댐을 무너뜨려 남한을 공격하는 것만이 최소한의 희생으로 아니 사실은 코도 안풀고 남한을 공산화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다시 한번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섭고도 엄청난 일인가? 그런대도 일반 국민들 중에는 조선일보가 보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자기가 북한의 앞잡이 이면서 나 북한의 공작원이라고 공개하는 놈들은 아무도 없다. 그런 놈들일수록 더욱 더 자기가 대한민국 국민인양 행세하기 위해서라도 남한의 이익을 대변하는양 또는 보수적인양 위선을 떨게 마련이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행태를 보면 딱 그짝이다. 이런 행태들은 바로 자신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보수적인척 하고 북한에 적대적인척 하는 위선적인 행위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다섯째 드디어 북조선과 (북)조선일보간의 컨넥션의 구체적인 증거가 포착되었다. 바로 북조선이 금강산 댐과 관련하여 조선일보에 명예훼손으로 보상을 요구해온 것이다. 이것은 바로 조선일보가 당국의 엄중한 감시로 인해 북한으로의 대규모 송금이 불가능해 지자 북조선으로 하여금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 이를 십분이용하여 엄청난 돈을 건네줄테니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고 북한에 언질을 준것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에 북조선을 얼씨구나 하고 명예훼손으로 고발했고 조선일보는 겉으로는 절대로 보상해줄수 없다고 하면서 북한을 욕하면 대다수의 순진한 국민들은 아 역시 조선일보는 북조선을 넘넘 싫어하는구나 하고 잘못생각하게 되어 국민들이 안심하는 사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신분을 십분 숨기면서 뒷구멍으로 거액의 돈을 북조선으로 넘겨 줄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탄로나게 되면 사실은 명예훼손에 대해 물론 명예훼손은 아니지만 조금은 미안한 마음에 돈을 건넸음 뿐이다. 아니면 북한의 협박에 못이겨 조금 돈좀 집어 주었을 뿐이다 하고 거짓 핑계를 댈 것이다. 자 바로 이런 사실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때 우리는 조선일보는 틀림없이 북조선의 지령을 받고 남한내에 남파되어 지역감정을 고착화 시키고 국론을 분열시키며 병역비리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킴으로서 은근히 국민들의 병역비리를 조장하며 국민들로 하여금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저버리도록 부추킴으로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이루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할수 있겠다. 이것은 북조선이 그동안 보여온 대남척화통일과 대남 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 혁명과 딱들어 맞는 사실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본인은 바로 이런 사실들을 고려하여 조선일보는 북조선의 비밀 결사조직임이 틀림없으며 남한에 있어 암적 존재임을 대한민국 전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바이다. 설마 조선일보가 북한의 앞자바이라니 아니겠지 라는 아닐한 생각이 대한민국을 공산당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만들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조선일보의 행태를 더욱 더 신중히 감시해야 할것이며 정부는 조선일보와 북조선과의 컨넥션을 파훼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고 국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특검제를 실시하여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물론 조선일보는 세무조사 때와 같이 언론탄압을 들고 나오겠지만 북조선의 앞잡이를 잡아내는데 언론탄압이란 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나라의 존폐의 위기가 달려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들을 볼때 조선일보는 틀림없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으며 북한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치는 매국적 행위를 하는 북한의 앞잡이 내지는 북조선과의 모종의 컨넥션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이땅에서 조선일보를 몰아내어 북한 공산당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납니다. 조선일보를(아니 실은 북조선일보라고 생각됨) 많이 구독한다면 이는 바로 북한의 자금 조달책을 도와주는 매국적 행위입니다. 국민여러분들 북조선과 조선일보의 컨넥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개설할 경우 조선일보의 협박으로 폐쇄될 소지가 있으니 인터넷의 공개적인 장소에 마구마구 자료들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북조선과 조선일보의 간악한 흉계로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합시다. 이상 북조선과 조선일보의 컨넥션 진상조사 범국민운동본부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길종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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