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사모다 노무현을 사랑하고 노무현의 정치이념을 사랑하며 우리아이들을 위해서도 꼭 노무현님이 대통령이 되었슴 한다 노무현님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어서 이나라 이민족 아니 우리 아이들이 내가 살았던 그시절보다는 그래도 좀 나은 세상에 살기를 바란다 원칙과 상식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통하고 이야기 되는 세상 꿍수와 반칙의 통하는 세상이 아닌 원칙과 소신을 지키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 아닌 그런 세상에서 내 세아이가 살기를 희망한다 난 처음에는 솔직히 안티조선을 찬성하지는 않았다 그 공룡같은 거대언론과 어떻게 싸우느냐고 우리의 많지 않은 힘만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그리고 나는 조선일보를 본적이 없다 내가 신문에 관심을 갖을 나이에 한겨레라는 신문이 나왓고 그 이후에는 지금까지 쭉 15,6년을 한겨레만 보아 왓다 그러니까 조선일보가 나쁘다는 것은 알았지만 얼마나 어떻게 나쁜지는 잘 몰랐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나만 안 보면 되지 그신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있다면 그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 들일까 그대로 받아 들이는 바보가 있을 까 했다 그런데 소위 서울대를 나오고 일류 회사 다니는 친구가 학생때는 열심히 민중당 집회에 열심히인 친구가 자기는 양비론적 입장에서 조선을 본다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 보면 양비록적 입장을 취하는 듯 하면서 대안 없는 조선일보의 사설을 보는 듯한 이야기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주위에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나는 노사모다 노무현을 사랑하고 또 그의 원칙을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노짱이 조선일보와 싸우고 있다 조선일보에 거의 일방적으로 맞는 것을 볼 수만은 없다 사랑하는 님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을 지켜 볼 수는 없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그분의 원칙과 상식을 지키기 위해서 라면 더더욱 그렇다 되지도 않는 기사로 그분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들고 되지 않는 반칙으로 그분을 공격하느데 내가 안티조선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반칙과 몰상식으로부터 그분을 지켜내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내나라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기위해 안티조선은 꼭 필요한 일이 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안티조선을 외친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