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이발을 하지 못한 그람. 어제 미용실에 들러 이발을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신문으로 화제를 돌렸다.
반갑게도 조선일보를 보다 다른 신문으로 바꾸었단다.
이유는 ? 손님들이 하두 조선일보가 나쁜 신문이라고 하여
인터넷에 들어가 안티조선을 치고 들어가 보았단다.
우리모두에 잘 정리된 조선일보의 죄악을 읽고
바로 전화를 하여 구독을 중지 하였단다.
그리고 이제는 주위분들에게 알리고 있단다.
이 미용실 아줌마의 나이는 40대 중반.
조선일보야 !!
보이니 ? 들리니 ? 이 바닥의 민심이!!
얼마나 더 견디는지 함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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