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위치한 아파트를 돌면서 좃선을 본다는 가정에만 '딱'21개를 살포 했습니다.
정확히 이틀후 좃선 2부가 사살됐습니다. 통화내용은 '이런 내용(딱의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까지 인지는 몰랐었다 좃선은 구독한지 1년이 지났기 때문에 한겨레신문을 신청한다'는 전화통화였습니다. 다른 신문을 신청해서 좃선이 더 사살됐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지만 지속적인 무기살포를 하면 굉장한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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