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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아세 회원은 아닙니다만. 그냥 여러분들의 의견에 동조해서... 아니 여러분 덕분에 용기를 내어 활동하는 생활속의 조아세일꾼이지요 .지금 현재 저의 직업은 도배장이 입니다. 벽지붙이는 도배쟁이는 아니구요... 조아세 신문 도배를 전문으로 하고 있읍니다. 제게 눈에 띄는 사람많이 모이는 곳의 벽은 모두다 저의 작업공간이 되고 있읍니다. 여러분께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딱은 한 300여부 주문해서 제 주위분들 다 나눠주고 군대 가있는 조카들한테 몇권씩 보냈지요.. 아참... 여러분들도 군대가 있는 아시는 분들 계시면 딱좀 부쳐주세요...군대있을때 딱보고 독립군되서 돌아옵니다. 딱 한권으로 독립군 한소대는 너끈하게 만들수 있지요.. 그럼 건강주의 하시고 다음주 일요일 서울역에서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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