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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정상으로 돌려놓는데는 밤과 낮이 없습니다. 방금 딱100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요걸로 조선을 보는 곳에는 무차별 폭격을 할겁니다. 100부를 뿌려서 조선일보 1부를 끝는다면 저는 남는장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건데 이 방법도 괜찮은것 같더군요 저는 평소에는 안티조선 스티커를 차량이나 현관에 붙여 놓았습니다. 헌데 요것은 제가 보기에 별로더군요 금방색이 바랠뿐더러 잘 보이지도 않고 너무 정형화된 느낌이라 사람들이 그냥무심코 지나치더군요 그래서 저는 컴퓨터로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세상" 편파.왜곡보도로 사회적갈등을 부추기는 조선일보를 반대합니다. 를 보기좋게 써서 코팅한다음 초인종 밑에 붙여 놓았습니다. 차에도 요걸붙일 계획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아파트 현관을 왔다가는 사람이 최소한 하루에 5명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사람들이 호기심에 이문구를 뭐라고 쓰여있는지 유심히 쳐다보고 가더군요 한달이면 최소한 150명이상이 이 카피를 보고 갑니다. 반감도 덜하구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내용을 자주보다보면 아 조선일보가 문제가 있긴 있는가 보구나 생각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구독하고 있는사람이 절독하지는 않는다고 해도 최소한 미래의 조선독자는 미리 예방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되도록이면 노란색으로 예쁘게 꾸며놓으면 더욱 좋겠지요 함번 해보세요 코팅비 500원이면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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