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는 이런 신문이다! (2) [문학평론가 김명인가 본 조선일보] 1.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1.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1. 조선일보는 친일경력을 은폐하고 독재정권에 영합한 성장사에 대해  침묵하고 한번도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도 오히려 언제나 당당했던  후안무치한 신문이다. [삐딱이가 본 조선일보] 1. 조선일보만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사람이 확실히 멍청해진다.  머리 속에 편향되고 거짓된 정보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1. 조선일보는 공산주의가 생기기 전부터 반공을 했고,  공산주의가 이 땅에서 사라진 후에도 홀로 반공을 부르짖을 신문이다. 1. 조선일보는 백성들의 마음에서 상식과 이성을 빼앗고 그 자리에 편견과  지역감정과 흑백논리를 집어넣는 사탄의 신문이다.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가 본 조선일보] 1. 조선일보는 상습적인 도둑질을 일삼아온 장(사주)을 마치 '탄압의 희생자'로 만드는 데 서슴지 않는 사무라이 집단이다. 1. 조선일보는 임금(사주방씨)에게 도덕적 모범을 보이기를 간할  신하(기자)의 고유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집단으로, 맹종으로  명성을 떨친 일본의 사무라이에 더 가까운 신문이다. 1. 조선일보는 임금(사주)가 저지른 범죄행위를 직접적인  피해자이기도 한 방씨 왕국의 신하들(기자)은 간언을 할 생각은  커녕 상습적인 도둑질을 하는 임금(사주)을 옹호하고 나서는 신문왕국이다. [역사학자 최상천교수가 말하는 조선일보] 1. 조선일보와 이회창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1. 조선일보는 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보다 몇 배나  한국 역사를 더 왜곡하는 집단이다. 1. 조선일보는 헌법파괴 주범들을 존경하다 못해 하나님 섬기듯  숭배하는 집단이다.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박정희를  근대화혁명가로,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으로 찬양하는 신문이다. 1. 조선일보는 일제시대 주인인 일본 따라 "천황폐하만세"를 외치고,  미국패권시대인 지금은 주인인 미국 따라"자유미국만세"를 외치는  멍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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