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대구시민 2003/8/20(수) 20:32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21.142.114.217 1152x864 추천: |
 송이님께 경고! 그리고 기타 등등 분들께 경고! 당신은 무슨일을 하셨는지 아십니까? 당신의 두살베기 아들이 벽에 낙서를 해도 마주 패실겁니까? 정말 기가 탁 찰 정도로 어이가 없군요. 모니터팀님의 반의 반만 따라 오십시오. (그분도 가끔 흥분하는 모습이 보이시지만) 당신은 여유가 있어서 조선일보의 역사와 언론사에 바삭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저 같은 무식쟁이는 참으로 모르오. 가르쳐주지 못하고 왜 그러셨소. 물론 게시판 좀 읽어보고 등등 하니까 조금 알겠소. 하지만 당신의 행동은 참 몰상식하고 무책임했소. 왜 보수광신도들이 당신네들과 싸우려고만 드는지 이제야 이해하겠소 그런 전투적인 태도로 모든 토론에 임한다면 설사 이긴데도 공멸이오. 그리고 당신이 저와 대면해 이야기 한데도 그런식으로 말하겠소? 너무하는군. 인터넷에 글올리는 일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 치기도 힘들구려. 그리고 난 조선일보 독자지 애독자가 아니오 광독자가 아니란 말이오. 당신과 같은 태도는 조아세와의 적만을 만들 뿐이오. 당신은 시작부터 패배한거요. 처음보는 중립적인 사람을 단번에 적으로 만들수 있으니까. 그리고 조선일보 때문에 나라가 망해요? 반은 진실이지만... 전 신문 독자와 국민을 뭐로 보는거요? 대한민국국적 가진 모두가 바보란 말이오? 그리고 나이도 나이고 밥벌기 힘들고 피곤해 진실을 외면한적도 있소. 그런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이오? 피곤하거나 무식한 사람은 말도 못하고 글도 못쓰오? 이 세상이 그러오? 진정 그러하오? 당신은 진정 그럼 똑똑하고 모든것을 알고 있소? (이 줄은 논리적 오류가 있음.) 글의 앞뒤가 없어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게 죄인가 보구려. 그럼. 모니터팀님 답변에 감사드리고.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 글이면 삭제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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