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한국인 2003/4/9(수) 추천:

누가 더 폭력적인가?   여기 '조아세'나 '노사모'-'국민의 힘'이나, 문성근, 명계남씨 등이 흔히들 조선일보를 가리켜 '조폭언론' 이라고 부르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극히 상식적인 관점에서 판단을 내리자면, 조선일보를 조폭언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더 조직폭력배와 같은 언행을 거침없이 행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나같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심히 역겨울 정도로 추한 모습이다. 조폭언론이라고 칭해지는 조.중.동 등이 신문지상에서 당신네들 처럼 쌍소리나 욕지거리를 예사로 하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무엇을 보고 조폭이라고 부르는가? 이 사이트에서도 조선일보를 '좆선' 이라고 예사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비폭력적인 아름다운 세상을 지향한다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인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함을 표방하는 사람들부터 스스로 언행을 아름답게 해야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수긍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일말의 여지라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모니터팀: 고운 말을 쓰는 것인 한국인님 이 지적한대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티조선운동에 잠시 몸담게 되면 성격들이 좀 변하는 것 같아요. 다들 열체질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하도 열을 많이 받아서 몸이 뜨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튼 고언 감사합니다.  [04/09-14:53] 숟가락: 조폭이란 단어는 일리가 있는 단어입니다. 조선일보는 스스로 민족지라고 했지만 친일지였지 않습니까? 그들은 역사를 바꿀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정치권에 대해서도 정치권력 못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고요. 그들은 지금 공정성과는 거리가 먼 편협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한나라당에게만 옹호기사를 써주고 그에 반대되는 민주,민노등등의 당에는 반대로 오보까지 쓰면서 저질적인 기사를 쓰고 있지요. 조폭들의 상납과   [04/09-15:08] 숟가락: 폭력을 휘두르는 점에서는 똑같습니다.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들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단어입니다. 참고로 조폭이란 단어자체는 욕이 아니니다.  [04/09-15:10] 가이아: 도죽"질"하는 "놈" 에게 "도.둑.놈."이라고 하듯이   친일지면서 항일 민족정론지라고 우기니..좃선이랄수 밖에.  좃선이 조선으로 불리길 원한다면 그전에 해야 할 일이 있죠. 그전에 난 절대 "좃선"입니다.   [04/10-13:53] 김창동: 가이아 이런새뀌가 바로 좃이 어울리는 좃같은 놈이지여,,이곳은 욕글도 맘대로 쳐넣을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네여..에이 씨부랄 좃도 더러운 한국..개같은 사회..  [04/13-13:14]

이름   메일 (회원권한)   내용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