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모니터팀 2003/4/9(수) 추천: |
 Re..광개토님 글 삭제 이유 그것은 조아세 측의 공식의견이 아니며 이곳에 와서 왈가왈부 하지마세요. 모두 조선일보 측의 왜곡 보도이며 안티조선운동에 참여하는 한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 ┼ ▨ 노사모 안티조선등에도 반론을 제기해야 한다. - 광개토 ┼ │ 조선일보에 기고하는 사람과 사논 안 맺겠다고... │ 생각하는게 왕조시대도 아니고 돈키호테형이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린가. │ 우리나라 민주국가 맞나요. 헌법이 있는 나라인가요??? │ 그러니 4인간 4류 집단이란 말입니다. │ ┼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적이고 죽여야 된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인터넷 단체인가요??? ┼  스티브: 정확하게 의견도 아니고, 농담이었습니다. 김교수님은 "감성적인 안티조선 운동이 필요하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웃으시면서 "조선일보 독자와 결혼하지 말기, 사돈맺기 말기같은 건?"이라고 하시자 [04/10-10:11] 스티브: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께서 "아니,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데 조선일보때문에 결혼하지 말자니요?" 하시면서 웃으시자, 김교수님께서 "그럼 사랑만 하고, 결혼은 하지 말죠.."하셔서 박장대소했습니다. [04/10-10:12] 스티브: 자 이게 농담입니까? 아니면 무슨 결의입니까? 이걸 "국민의힘은 조선일보 독자와 결혼하지 않기 운동을 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한것입니다. 왜곡보도에 거짓말 보도의 대표적인 예인 셈이죠.. [04/10-10:13] 광개토: 지금 그걸 농담이라고 하십니까. 겉으로는 웃으며 인자하게 속으로는 이를 밖밖갈아 조선제거을 염원하는 안티조선의 가증스런 이중행위가 또 드러났다. 그러면 다른 특정신문에게 그런말을 해놓고 농담이요 하면 다 해결되는가요.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유치하기도 하고 아주 기막힌 잔머리같기도 하고 약할때는 연합하고 강해지면 연합군을 내치는 그런 전술. 좀 정정당당히 합시다. [04/10-22:46] apple10: 개토야..없을때는 나랏님 욕도 한다고 했다..무슨 말인들 못하겠냐..다만 그걸 언론이 표면화시키니..너같은 생각도 나올수 있는거구..문제는 이거야..왜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핵심은 외면한채 곁가지를 물고 늘어지는데..그러니 너같은 자들에게 분노를 심어주며 갈등을 증폭시키잖아..그리고 너도 현실을 호도하지말거라..뭐가 정정당당히 해..니가 옹호하고자 하는 언론사한테 그런 충고좀 해줘봐라.. [04/11-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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