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지나가는 가객 2003/4/7(월) 추천: |
 글을 읽다가 문득. 음.....우선 여기 모니터팀에 숟가락님을 끼워줘야 할 것 같군요... 글쎄, 모니터팀의 박학다식하고 어려운 문자를 나열한 복잡 다단한 문장과 그 속에 드러나는 '무식한 것들은 나가있어!' 식의 질타 보다는 별 내용 없으나마 이해를 돕는 숟가락님의 의견에 참 공감이 가더란 말이죠 글쎄, 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일진 모르겠지만, 모니터팀님! 너무 계몽의식에 사로 잡혀 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하하: 숟가락님은 먹기 쉽게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잔어요 [04/08-07:41] 숟가락: 그렇게 말하시면 모니터팀님한테 미안해지쟎아욧~! 모니터팀님은 여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분입니다. 잘못된 것에는 비판을 잘한 것에는 칭찬과 격려를 해줍시다. [04/08-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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