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고토회복 2003/3/31(월) 추천: |
 조국에는 없어서는 안될 신문 조선일보 여 북괴 김정일 괴로도당이 호시 탐탐 노리고 있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올바른 전달 매체인 조선일보를 대한민국 국민 일부에 불과한 조아세 회원들이 라고 칭하는 몇몇이, 한평생 조국의 품에서 자라온 대다수 국민들이 목소리인양 설치고 있는 작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울화통이 터지고 심장이 얼어 붙는다. 양심을 외치는 신문은 조선일보요.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유일한 신문이요 만약에 김정일 괴뢰 도당이 남침을 하여 조국이 파탄이 나면 조아세 관련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응분이 조치를 강력하고 무자비 하게 추진할것이다. 고토회복을 꿈꾸며 경기도 촌로가 올린다  모니터팀: 후~ 말이 안나오는군요..ㅎㅎ [04/01-02:23] 가이아: 네. 관련자는 아니지만, 저한테 책임 물어 주세요. 제발~~ 힘닫는데 까지 물어 드리지요. [04/01-10:17] 숟가락: 캬캬.. 일제땐 친일지로 천황폐하께 충과 의를 바치고, 신군부시대땐 독재정권에 꼬랑지 흔들다가 지금은 미국의 치어리더로써 일하는 좃선일보가 양심을 어째고 모라고라... 어이구...지랄났네.. [04/01-18: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