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광개토 2003/3/24(월) 추천: |
 현대판 분서갱유 조아세 조아세야 너희들은 현대판 분서갱유를 저지르는 진시황의 전술을 이어 받고 있다. 분서(조선일보, 책을 태운다) 갱유 (조선독자, 우림을 땅에 묻다)를 일삼는 조아세가 어찌 나라를 위한 시민단체라고 할수 있나. 또지우지 마라 벌써 5번째다. 지들한테 좋은 얘기는 놔두고 불리한 얘기는 지우는데 그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의 계보를 있는 전락전술이라는것이다. 왜냐하면 조선사람을 초청해 놓고 정당한 토론을 하는것 같이 가장을 하고 결국에는 위와같은 전술로 조선독자를 사멸시키려는 고도의 조조의 야비한 전술 술책이다. 조선이면 조선이지 좃선이 머꼬. 그러니 조아세가 얼마나 저질 집단인줄 알수 있다. 지우지 말라. 안그러면 정당한 게임이 안되고 조아세에게 유리한 게임만 된다.  회원 : 그럼 너는 히틀러 뭇솔리니 히로히토 이등박문의 계보인가보군 ㅎㅎ [03/24-22:42] 모니터팀: 광개토님 제가 공산당 얘기 적지 말라고 경고만 한 것도 벌써 수차례예요. 내가 김정일 얘기 빼라니까... 김일성으로 돌려서 적은 것 같은데... 제발 걔네들 얘기 좀 적지마세요... 피곤해요... [03/25-00:24] 모니터팀: 조아세 회원님께 호소합니다. 더 이상 좃선이라는 용어는 쓰지 맙시다. 그냥 조선으로만 불러주세요.. [03/25-00:34] 무위: 맞아요. 열받아서 여기 오신분들께 좃선 어쩌구하면 더 열받고 토론이 안되잖아요. 별로 토론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삼가합시다. 모니터팀 힘들 어지고, 생산적인 토론이 안됩니다. 저랑 재미있게 놀고 계신데 물 흐리 지 마세여. Please~~~~. [03/25-00:44] 무위: 신문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조중동이 있는데, 조아세에 유리한 게임이 어떤건지까지 알려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참고하지요. 뭐 제가 지우고 어쩌구 하는 건 아니지만 건의해 볼께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김일성 계보는 아니거든요. ^^ [03/25-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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