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강찬효 2010/5/12(수) 추천: |
 좃선을 보고있는 악세사리 눈알들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란 사실을 사실로 보고 그 사실을 상식이라는 근본적 도덕에 근거하여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아세가 마치 개념없이 무작정 좃선을 좃같이 보고 방씨일가를 폄훼하기 위해 발광을 하고 있을 것이란 좃선의 독자들에게 한마디 붙이자면... "당췌 그 눈알은 악세사시로 달고 다니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어?"를 "아!"라고 써대는 놈들이 바로 좃선이란 사실은 굳이 부여잡아 몇대 귀빵망이 싸대지 않아도 아는 것인데 도대체 좃선을 본다는 이들의 눈알은 어찌된 것인지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않고 왜곡된 시각으로만 받아들이냐는 것이다. 여기 나열하자면 보드의 게시판 수가 모자란다. 지들 좃 꼴리는대로 휘갈겨 쓰는 솜씨는 가히 세계적 언론사에 내놓기 부끄러운 3류 소설임에도 이것을 읽고 맹신하는 우둔한 독자들이 있는 한, 좃선의 오만하고 왜곡된 눈알은 결코 바로 잡히지 않을 것이;며 국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중심에서 좃선은 언제나 서 있을 것이란 안타까운 사실이 그저 슬프다. 좃선을 본다는 좃선의 독자들... 눈알이 있으면 제발 좃선에서 말하는 3류소설이 얼마나 쓰레기인가를 제발 실감하고 살아라...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해악한 국란분열과 극우를 부채질 하는 것인지도 제발 좀 알고~ 그 정신머리에는 대체 무엇을 담고 사는거냐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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