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웃기는군 2003/3/19(수) 추천: |
 글이 사라졌네? 금방전에 조아세를 신랄하게 비판한 글을 읽었는데... 다시 리스트로 오니 사라졌군요 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남에게 주장을 하다니.. 모순이 따로 없군요.  모니터팀: 홍보의 의도를 가지고 같은 내용의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거나 토론의 의사없이 오직 비난, 비난성 글을 성의 없이 게재하거나 욕설, 비방을 할 때는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다고 판단하여 삭제하오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03/19-12:57] 웃기는군: 당신들은 비방해도 되고 당신들을 비방하면 죽일놈이 되는건가? 그래 당신들 홈페이지니 당신들 마음대로 하시오 난 단지 당신들의 잘못된 사상을 고쳐주기 위해 애쓰는 것이오 [03/19-13:02] 모니터팀: 조아세 회원들의 비방성 글도 삭제하고 이 [03/19-13:03] 모니터팀: 있습니다. 위에 적은 기중을 평등하게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혼자만 쓰는 게시판이 아니지 않습니까. [03/19-13:05] 눈있으면 봐라: 언행일치가 정말 중요하오~ 말만 하지 말고 싶천을 하시오.. [03/19-13:07] 모니터팀: 비방성 글을 삭제했다고 죽일놈 취급했다면 저는 조폭이 되는 것이군요. ㅎㅎ [03/19-13:13] 웃기는군: 잘 아시는군 하지만 조직폭력배를 당신들같은 쓰**에 비유할 수 없지 당신들은 더 못된 사람들인걸 모르고 있나? [03/19-13:20] 만고의진리: 역시 무식한 놈이 용감하고. 서울 안가본 놈이 서울 가본놈 이기군 [03/19-13:39] 만고의진리: 웃기는군 너무 가소로워서 우습지도 않다 그만해라 . 면서기도 뭘 알아야 한다고 조선일보에 대해서 뭘안다고 여기서 깝죽대고 있나. 다른데 가서 놀아라 [03/19-13:40] 눈있으면 봐라: 너 내가 얼마나 아는지 어찌 알고 그딴식으로 말하냐? 그리고 어디서 싸가지 없게 반말이냐? 명계남한테 배웠냐 문성근한테 배웠냐? 어디서 어리숙한 자식이 나타나서 남에 말에 사설이나 붙이고 그러냐? 까불다 한대 맞지말고 구석에 가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라 더 혼나기 전에 [03/19-16:48] 껄껄: 돼지눈엔 돼지로 보이는 법...진리야 ....맑은 영혼이 쇠뇌당햇구나... ..이제 완장까지 차면 가관이겠다... [03/22-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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