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배떼기 2004/9/28(화) 추천:2 |
 지박사를 지박사를 용공좌익으로 고발한 배기자(배성관)는 누구인가? 지박사를 지박사를 용공좌익으로 고발한 배기자(배성관)는 누구인가? 배선관은 국정원 지하감옥에서 맞야 죽어야 할놈이다. 정부참칭한 이재호 시인?을 도피자금과 도피를 도와주고잇습니다. http://myhome.naver.com/jho0690/frame1.htm 이재호는 박왕옥과 행동을 같이 한다네 -------------------------------------------------> 지박사 고소한 똥대박! 박왕옥! 개새끼야. (확대) 분류 : 국회 정당 청와대 등록 : 이회창(Guest) 조회 : 132 점수 : 5 날짜 : 2004년 09월 19일 (17시 12분) 지박사 고소한 똥대박! 박왕옥! 개새끼야. 이회창 발가락 때를 빨면서 국회의원 자리 하나 꿰어찰려고 지만원박사를 좌익 용공으로 고소하더니 요즘 살판났다보군. 이회창 면상 본지도 꽤 오래 됐다. 그 주둥아리 나블나블거리던 소리도 아직 귀청에 윙윙거리네. 요즘 밥그릇 잃어 버릴까봐 무지 무지 조심하는듯 하군. 박왕옥 티브토론에 한번 나와 보라 해라. 그 주중아리로 요즘은 또 몬소리를 하나 들어보자꾸나. 박왕옥(서울 노원구 상계2동 1282 중앙하이츠 208동1604허 ) 개새끼야 니가 피시방 돌아다니면서 지박사 음해하고 한나라당 망신주는거 한나라당원는 다 안다 개새끼 호로새끼야 <----------까지. ------------서울신문-------------------------------> 애국지사 이재호 시인을 도웁시다!! 등록 2004-09-22 조회 141 이름 배성관 작년 놈현 정부의 비리를 폭로한 이유로 4개월간 옥고를 치루었던 애국지사 이재호 시인이 지난번에 ‘노무현의 재탄핵을 위하여’를 각 게시판에 게재한 것이 새로운 빌미가 되어 쫓기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옥고중 얻은 관절염으로 거동도 불편한데 설상가상으로 추위까지 닥쳐오고 있어 신변의 안전이 무척 걱정됩니다. ‘나라가 바로 서는 날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날’ 그때까지 이재호 시인의 생존과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애국지사 이재호 시인 후원회를 결성하고자 하니 뜻 있는 동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04. 9. 22 애국지사 이재호 시인 후원회 회장 배성관(사이버뉴스 24 발행인) 연락처 : 011-9813-7004 후원계좌 : 하나은행 407-910109-16328 (예금주 배성관) 제목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보낸날짜 2004년 09월 22일 수요일, 낮 12시 34분 24초 +0900 (KST) 보낸이 "시사랑" 받는이 나라를 위기로 부터 구하기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배성관 기자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해외에 계시는 애국동지로 부터 부정한 노무현에 대해 제가 양심선언을 한 내용이 뜻하지 않게 폭로가 되어 다시 또 사냥개와 같은 수사관들에 의해 이곳 저곳으로 어렵게 어렵게 피해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어느 곳을 가더라도 승냥이들을 피할순 없는 노릇이지만 저는 우리 현명한 국민을 믿고 있습니다. 부정한 노무현 권력은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성관기자님. 곧 가을이 다하고 추운 겨울이 올 것입니다. 제가 추웠던 지난 겨울 구속 수감되었다가 따뜻한 봄날 우리 사는 세상 속으로 돌아왔으나 이제 또 부정한 노무현에 의해 몸을 숨겨야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국보법 폐지를 능사로 삼고 나라 경제를 거덜내려 하고 편가르기를 일삼는 부정한 노무현식 국가경영은 재탄핵 대상만이 아니라 국민이 용서하지 말아야 하는 독재권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니 저는 지금 어디 제 한몸 불편하게라도 누일 그런 빈 자리도 없습니다. 하늘을 지붕 삼는 것도 하루 이틀이며 하루 한끼 따스한 밥이라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조차 없는 이 지옥같은 대한민국에서 수척해 지는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멈출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노무현과 싸우지 않으면 누가 싸우고 싶어 하겠습니까? 배성관 기자님께서 저를 돕는 일에 나서겠다 하여 감히 메일로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가 바로 서는 날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날 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2004.9 .22. 승냥이들을 피하여 다니며 이 재호 드립니다. <------------까지. --------------------------------------------> 故 김정헌 장군 추모시를 현상모집 합니다 2004-05-21 이화수 우리는 이렇게 흘러 보낼 수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린 故 김정헌 장군은 제2의 민영환 열사입니다. 가신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추모시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당선된 시는 유가족 측과 협의해서 비석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응모요령----- 1. 시의 형태 : 모든 형태의 시 2. 분량 : 1000자 내외 3. 상금 : 20만원 4. 제출처 : 사이버 뉴스24 자유게시판 5. 마감 : 2004. 6. 30 6. 발표 : 2004. 7. 5 (사이버 뉴스24 톱기사) 7. 연락처 : 011-9813-7004 배성관 기자 2004-05-21 http://www.cppc.or.kr cppc24@hanmail.net query: cppc.or.kr # KOREAN 도메인이름 : cppc.or.kr 등록인 : 박연아 책임자 : 박연아 책임자 전자우편 : newfrontier@chollian.net 등록일 : 2002. 10. 11. 최근 정보 변경일 : 2003. 10. 13. 사용 종료일 : 2004. 10. 11. 정보공개여부 : N 공인 KR도메인사업자 : (주)후이즈 (http://whois.co.kr) 1차 네임서버 정보 호스트이름 : ns1.ndsoft.co.kr IP 주소 : 211.47.68.179 2차 네임서버 정보 호스트이름 : ns.ndsoft.co.kr IP 주소 : 211.47.65.137 <---------까지. ----------------데일리안---------------> 시스템클럽에 2번이나 올렸는데, 전부 삭제를 하였고, 파아란님은 아래와 같이 답장을 보내 오셨습니다. ---------------------------------------------------- 재판서류 건 들 때문에 요새 두통이 좀 온 편입니다. 지박사가 11월에 형사고소했고(파아란, 안티지) 지박사가 2월24일에 민사고소했고 (배성관, 파아란) 제가 3월 31일에 지박사를 형사고소했고 아직 인지대가 없어 민사고소는 못했습니다. 배기자는 저보다 더 늦게 형사고발했습니다. 안티지는 12월말쯤 아마 형사고발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000님께서 알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저는 없는 것으로 허위고소한 것은 없지만, 지박사는 배기자와 저, 안티지가 공모했다는 것까지 고소했으니 그 사람의 글속에는 허위가 많고 모욕 및 명예훼손과 협박까지 맞습니다. 게다가 저를 따라서 지박사를 헐뜯는 네티즌은 없었지만, 지박사를 따라서 저를 헐뜯는 명예훼손의 글을 쓴 네티즌들은 기백명이 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조사(지박사는 자신이 선동한 부분에 대한 혐의도 조사받아야 할 것입니다.) 도 의뢰한 참입니다. 지박사가 고소철회를 하지 않으므로 (안영서에서 지박사가 전화와서 소취하하자 면서도 민사는 끝내 취하할수없다 해서 결국 그대로 고소 진행하는 것 아시지요?) 저는 이젠 갈 데까지 가 볼 참입니다. 지박사는 심지어 솟장의 증거로 저를 변호한 역사학도님의 글까지 거꾸로 인용해서 붙였고 저를 정신병자로 글쓴 자의 글까지 마치 제가 세간에 이렇게 보이고 있으니 정신병자나 같다는 증거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니 그런 네티즌들까지 조사해야 하게 된 것입니다. ------------------------------------------------------------------- 참고로 저는 처음엔 지박사님 편을 들었고, 파아란님과 배기자님에게 우익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배기자님과 파아란님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지박사님이 잘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까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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