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서링맘 2004/6/7(월) 추천: |
 무가지 값을 내라내여 조선일보를 9개월전쯤 영업사원이 전화기 들고와서 계약을 한모양인데 일주일 제가 집에 없었거든여...그래서 와보니 조선일보 들어오고 전화기가 있길래 지국에 전화해서 전화기까지 회수 해가는데 약 한달이 걸렸습니다..그러고 나서두 신문이 들어와서 우리는 신문보는 사람이 없으니 넣지 말라고 두번정도 지국에 전화 했더니 알겠다고 전화해준다고 하고 전화도 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6개월이 지나 유료로 3개월이 더 들어 와서 고지서가 날라와 3개월 유료 구독료를 내고 넣지 말라고 했으나 6개월 무료를 더내라구 합니다.자기네도 이유없이 넣은거 아니라고요 사실 보지도 않은 신문이라고 쓰레기루만 내다 놓는것두 짜증난다고 했더니 봤는지 안봤는지는 자기네두 모르는거라구 우기면서 안봐씀 왜배달 하는 사람들이 얘기를 안하겠느냐구 하는데...어떻게 해야 끊죠  조선일보즐: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세요 [08/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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