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자유민주주의 수호자 2003/3/18(화) 추천: |
 다시한번 안티조선을 생각한다 탈세를 자행한 전과가 있으며 자전거일보의 원조라 말할 수 있는 언론사, 한걸레신문!! 서해교전 사건을 왜곡하여 순국한 국군장병들의 주검에 침을 뱉었지만 아직 3류 연속극본 같은 그때 왜곡보도에 대해 사과 한마디 않는 방송국, 엠빙신!! 개설 시작부터 특정지역과 후보에 대해 편파적인 지지성향을 내보이며 특정정당 찌라시 노릇을 했던 인터넷 사이트, 옴마절라도개뉴스!! 오래 전부터 빨갱이 신문으로 낙인찍혀 더 이상 말할 가치 조차 없는 로동신문 남한지국 월간지, 말보지!! 이런 일련의 쓰레기 언론들을 가만히 놓아두고 왜 조선일보가 극소수 덜떨어진 인간들의 타킷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급진파들의 계획된 고도의 정치술 때문이다. 보라!! 디제이 정권이 들어서자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과대망상 정신병자인 강준만, 김정란이 주동하여 안티조선 집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했다. 왜? 그 이유를 말하는 게 입이 아플 지경이다. 디제이의 어설프고 위험한 친좌익 정치행각에 조선일보가 가장 많은 비판과 반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디제이가 언론사 탈세수사 프로젝트를 들고나와 조선일보의 입을 막으려 했지만 언론과 국민의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에 강, 김 커플은 인터넷을 파고들어 조선일보를 무조건 매도하고 사장시키려는 짓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어떤가? 조선일보는 아직도 건재하며 좌익편향으로 빠지려는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위기를 지면과 펜으로써 방어하며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고 있다. 전 국민은 안다. 안티조선이야말로 한 나라의 언론을 자신의 의도대로 압살하려는 비민주적 반 자본주의적 행태의 오류임을. 자본경쟁사회에서 한 기업과 단체의 퇴각은 자본주의 시장원칙과 국민의 합의(국민들이 그 물건을 구매 안하면 되는 경제 원칙)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법이다. 국민의 의견수렴이 무시되고 무조건 특정신문사의 매도만 일삼는 원칙 없는 이들에게 간절히 고하노라. 어린아이 장난 같은 특정언론 죽이기를 당장 그만두어라. 조선일보가 죄악이면 한걸레, 옴마절라도, 엠빙신, 말보지도 이 나라의 죄악언론들이다. 차라리 정치적 본색을 드러내고 지하에서 좌파연합 운동이나 하여라. 그게 외려 정정당당한 싸움이 될 것이다.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 국민을 교란하고 이 나라의 국가 정체성을 훼손시키는 짓을 이제 그만두어라. 그건 정당한 싸움이 아니다. 특정언론의 말살정책은 자본주의 경제원칙에 맡겨라. 국민감정에 반하는 논조라면 그 신문사는 자연도태될 것이다. 너희처럼 이런 몰상식한 짓거리 안해도 얼마 못가 폐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조선일보가 일제 때 친일신문이라고? 너희 혹시 조선일보 사설 오백선이란 책을 읽었냐? 나희 같은 무지랭이들이 설마 읽었을까.... 그래서 내가 말해준다. 그 책 한번 읽어보아라. 여기 자료실에 있는 악의적이고 단편적인 친일자료몇 개를 가지고 한 신문사의 80년 역사를 말하지 말라. 그건 정말 역사에 대한 크나큰 무지이며 죄악이다. 조아세를 이끌고 있는 인터넷 세대들에게 말한다.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너희 세대의 특성에 경멸과 조소를 보낸다. 너희들은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척하지만 조금만 얘기하면 곧 탄로날 어줍잖은 지식과 이성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치고 박는 인터넷 살상게임이나 즐기는 너희의 정서가 이런 언론관과 국가관에서도 오로지 일방적 분노와 매도를 즐기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장차 이 나라의 장래가 암담할 뿐이다. 다시한번 말하노니 한 나라의 언론과 국가관은 결코 너희들의 오락게임이 될 수 없다. 분노는 분노로 끝날 뿐, 결코 대안을 주지 못한다. 왜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되고 저 북조선 21세기 김씨세습왕조에 대해 늘 긴장의 끈을 풀지 못하는가에 대해 깊이 고찰해보아라. 그런 건 결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아니라 아직 현실로 살아 있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 시대의 악몽이다. 지금껏 좌익의 위협이 끝을 맺지 못하였기에 이 나란 어쩔 수 없이 멸공을 부르짖어야 되는 현실을 부디 직시하기 바란다.(너희 같은 돌머리에게 이런 말은 허사임을 알고 있지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너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도 정일이 싫다. 조아세와 정일이와 상관없다라고.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항변하더라도 결국 너희들이 지금 자행하고 있는 이런 짓거리는 이 나라에서 우익언론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좌익언론을 앉히려는 간교한 수법 외에 다름아니다. 혹시 너희들이 하고 있는 이 짓의 엄청난 결과를 모르고 자행하는 아둔패기가 있다면 지금 바로 깨닫고 손을 씻기 바란다. 너희들 세력이 준동하고 확산될수록 상기의 사대좌익언론은 힘을 얻게 되고 급기야 이 나라엔 로동신문 같은 언론권력이 나타나 이 나라의 정체성을 혼란시킬 것이다. 북괴의 선전전술에 말려들어가는 행위를 당장 멈추길 바란다!! 참고로 난 35세이다. 너희가 같이 젊다면 젊은 세대이다. 옛날에 운동권에도 있어본 경력이 있다. 너희들보다 먼저 좌익의 행태를 경험한 선배의 고언을 부디 명심하기 바란다. 이상 끝.  모니터팀: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님 벌써 같은 내용의 글을 수차례 올리고 계십니다. 제가 님의 글을 삭제하지 않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계속 홍보성글을 반복적으로 올리시는 일을 자제해 주십시오. [03/18-15:55] 모니터팀: 좌익은 북한에 가서 찾아보세요. 왜 안티조선에서 좌익을 찾느라 고생하시나요. 이제 제발 그만 하세요. [03/18-16:22] ....: 저기요.. 좌익이 나쁜건가요? 학교에서 그렇가 가르치나요? 역시 이글도 증거가 하나도 없네요. 조아세 게시판은 모두 감정싸움들이군요. 한 신문사의 80년 역사를 친일, 민족 명확하게 구분할순 없겠지만.. 어쨌든 단 하나의 기사라도, 친일에 관련되어 있다면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다른 수많은 신문사도 나쁜점이 있겠지요.. 우리가 모를 뿐 조선일보보다훨씬 나쁜곳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조아세에는 [03/18-23:00] ....: 저기요.. 좌익이 나쁜건가요? 학교에서 그렇가 가르치나요? 역시 이글도 증거가 하나도 없네요. 조아세 게시판은 모두 감정싸움들이군요. 한 신문사의 80년 역사를 친일, 민족 명확하게 구분할순 없겠지만.. 어쨌든 단 하나의 기사라도, 친일에 관련되어 있다면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요? 물론,, 다른 수많은 신문사도 나쁜점이 있겠지요.. 우리가 모를 뿐 조 선일보보다훨씬 나쁜곳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 [03/18-23:00] ....: 하지만 분명 조아세에는 어느정도 머리되는 사람들이 있었을 꺼고 그런분들이 결정해서 조선일보를 공격하기로 한거 아닐까요? 글쌔요.. 지금 까지 고등의 어줍잖은 말이었습니다. 역시 조아세 게시판 고딩이봐도 여 기는 유치하네요 [03/18-23:01] 어처구니없군: 어이..35세 운동권 출신.. 어디 바르게 살기운동했어냐..참나.. 니글 읽다보면 마..다 티나... 그냥 조용히 있어라..선배라고라..참나 [03/19-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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