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놈현에 속은 사람. 2003/12/22(월) 추천:

Re..NATO 족속들아 보아라!!   뵹신들아.. 이제는 다시 속지 않는다.. 결국에 NATO 족속인 놈들.. 너희들이 한 것은 그 현란한 말 뿐인 것 을... 정말 지금 국가가 어떤 상황인데.. 잘 난척하지 마라.. 내가 충고 한다! 정신 차리고 국가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통령에게 직언 해라! 지금은 대통령이 세일즈 할 때라고!! 그래야 국민이 먹고 산다고!! 너희들 삼겹살에 소주 한잔 못 샀다고 찔찔짤때가 아니라고!! 제발 정신들 차리고 세계로 나아가자! 제발 부탁이다!!!   ================================ ┼ ▨ 빈라덴의 특공조가 조선일보를 완전파괴시켰다 !! - 일지매  ┼ │ │  조선일보가 드디어 이 땅에서 사라지다  !!!!!!!!!   │ │ 빈라덴 직계 휘하 │ 특별 파괴조가 한국에 어제 부산항 국제컨테이너를 │ 통해 잠입했다 !!!!! │ │ 무반동총과 박격포 그리고 기관단총으로 중무장한 │ 이들의 목표는 │ " 세계인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세력박살 " 이라한다. │ │ 이들이 한국에 잠입한 궁극적 이유는 │ 한국에서 합법을 가장한 │ 신오적 세력이 너무 무법천지로 판을치며 │ 한국민들을 못살게굴기 때문에 │ 이들을 한순간에 완전히 │ 제거하여 밝은 한국사회를 한국민들에게 │ 인계해주는데 있다고 │ 빈라덴 대변인인 사마린이 어제 오후 밝혔다. │ │ 이들이 밝힌 한국민 " 신오적( 도둑질하는 국민의 적 )" 은 다음과 같다. │ │ 1.정적 : 법률 제정을 통해 도둑질 해먹고 사는 국회의원 세력과 그 추종 세력 │ 2.행적 : 직업공무원 또는 정치적 공무원으로 기업의 앞잡이 하며 도둑질 하는 세력 │ 3.언적 : 사영 언론이면서도 공론인양 법적과 행적들과 눈에 안보이게 연대하며 │ 국민 여론을 호도하면서 궁극적으로 사복을 채우고 있는 언론세력 │ 4.종적 : 종교의 자유라는 보호막에 힘입어 선량한 시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 끌어들여 재산을 자진헌납시키며 한편 자손 대대로 목사직을 대물림하며 │ 교회재산을 사영화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 대부분 세력들과 불교 유사 │ 세력들. │ 5.법적 : 겉으로는 선량한 변호사, 검사. 판사인체 하면서 실은 사기치는자들의 │ 뒷배봐주는 자들로 주가조작. 기업합병, 기업사냥. 고리대금. 소송선동, │ 과 연결되어 있으며 │ 이들 기업및 개인과 강하게 연대하고 한편 │ 지역 토호들과 연합되어 있으며 │ 정적. 행적. 언적중 가장 악랄한 │ 언적들과 지연. 혈연. 학연으로 연결되어있는 판검사변호사세력들을 말하며 │ 이들은 무전 유죄 유전 무죄라는 말의 원천세력들. │ │ 빈라덴 특공조는 우선 │ 한나라당사에 거침없이들어가 │ 박격포 공격으로 한나라당 │ 을 완전 박살내겠다 했다. │ 그 이유는 한나라당은 악나라당이기때문에 │ 그들은 인류의 영원한 죄악이라했다. │ │ 또한 이들은 한국민이나 이슬람이나 따지고 보면 같은 │ 인류 조상임을 강조했다. │ │ 그리고 다음의 목표는 한국 국회의사당에 무반동총을 │ 난사하며 들어가 │ 국회의장을 살해한다고 했다. 이유는 박관용 │ 국회의장이 바로 악나라당 │ 주구노릇을 해대며 악나라당이 악랄하게 한국민을 │ 괴롭히며 돈을 뜯어낼수 있게 │ 국회에서 방탄막이 뒷배를 봐주었기 때문이라했다. │ │ 그 다음 이들이 노리는 곳은 국회 상임위 중 │ 가장 최우선적으로 법사위 국회의원 전원을 │ 기관단총으로 난사하면서 │ 즉결 사살 하겠다했다. │ │ 이유는 법사위는 전원이 검,판사 변호사 출신들로 │ 이들은 가장 더러운 손을 가진자들로 │ 자기들 집단이익에 철저하여 │ 검찰비리나 법원비리가 국민앞이 들어나지않도록 그들의 │ 보호막 노릇을 해대며 저들의 이익에는 악착같으면서도 │ 시민의 이익을 죽이는 범죄적 법을 많이만든 │ 죄악을 지었기 때문에 알라의 이름으로 처단한다고 했다. │ │ 그 다음 이들이 노리는 곳이 바로 국민의 이름으로 │ 몇번씩 국회의원 노릇하며 개별 기업을 위한 │ 특벌법인 주류법, 카지노법,등 경제관련 │ 유사법을 기업 입맛대로 │ 통과 시켜주고 기업으로부터 챙긴 엄청난 │ 재물을 가지고있는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전원. │ 자민련의원전부, │ 민주당 국회위원중 │ 김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엄청나게 챙긴 │ 권노갑과 한화갑 │ 그일파들을 박격포를 쏘아 즉사시킬것이라 했다. │ │ 그 다음 용맹스러운 이들은 │ 바로 과천 정부 종합청사에 들어가 │ 건교부 장차관과 국장전원과 주택정책과장을 │ 기관단총을 난사하여 즉사시키겠다 했다. │ │ 그 이유는 이들은 아파트 건설업자의 │ 사복( 개인 부하)들로 이들은 말이 공무원이지 사실은 │ 비밀리에 파견된 건설회사 로비리스트들로써의 │ 역할을 몇십년씩 해오며, │ │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 아파트가격인상의 주범인 아파트 건설 공사원가를 │ 공개 하는데 결사 반대하며 한편으로는 │ 아파트 선분양( 아파트 건축허가만 받으면 분양금 납부) │ 이라는 땅집고 헤엄치는 장사를 수십년간 │ 잘 할 수있게 만든 주범들로 │ 인류 평화를 깨는 극악한자들로 │ 즉결 처분이 마땅하다고 했다. │ │ 그 다음 이들의 공격 대상은 박격포로 │ 조선일보의 완전파괴라고 했다 │ 이유는 조선은 인류 평화의 대악이였던 일본 제국주의 │ 추종세력으로 한국민의 불굴의 정신을 파괴하고 │ 일제에 빌붙어서 수많은 한국젊은이들 특히 │ 꽃다운 여성들이 정신대로 많이 나가 일본 천황을 위한 │ 성전에 이바지 해야 한다고 공론을 편 죄가 분명하고, │ │ 또한 조선일보는 언제나 │ 더럽게 가진자들 편으로 │ 특히 일제가 망한후 │ 일본인들이 허겁지겁 놔두고간 일본으로 도망간 결과 │ 생겨난 그들의 재산인 이른바 적산가옥 │ 적산기업을 재빨리 차지하여 거부들이 된 │ 한국의 대부분 재벌기업들의 방패가 되어, │ │ 독재정권에는 주구노릇을하면서 언론기업 │ 면세받아 │ 거부가 되면서 사론을 공론인양 호도하는 만행을 │ 저지르며 특히 지식과 지혜가 부족한 사람들을 충동하여 │ 자기들의 선동군중이 되게하는 가장 추악한자들로 │ 무반동총과 박격포와 기관단총으로 조선일보를 완전 │ 궤멸시킬것이라고 빈라덴 대변인이 밝혔다. │ │ 이들은 이어서 바로 한국 기독교 대표 교단 5군데를 │ 목표하여 우선 45년전 여의도 천막교회로 시작하면서 │ 울며불며 기도하면서 │ " 이 교회를 번듯한 건물을 가진교회로 성장 시켜준다면 하느님께 │ 서 원하시는 모든 교회 재산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 교회는 하느님 말씀 그대로 단 하루 양식거리 이외는 │ 쌓아두지 않겠읍니다." 한 그 교회를 찾아가 │ │ 교회 당회장에게 "너는 45년전 그 약속을 왜 지키지 않았느냐" │ 묻고 만약 지금이라도 그 약속을 지켜서 │ 너희 이름으로 차지하고 있는 │ 수천억 교회 재산을 교회밖의 가난한 이웃에게 골고루 │ 나누어줄것이라면 │ 주님의 이름으로 살려줄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이자리서 │ 무반동총으로 살해할 것이라고 그 계획을 밝혔다. │ │ 이어서 그들은 한국 변호사회 건물과 민변 건물에 들어가 때 마침 │ 한국 변호사 전체모임이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 " 시민의 법률 도움이들이란 자들이 시민의 법률강도들이 되어 │ 가진자들은 더욱 부자만들어주고,가난한이들은 더욱 가난하게 │ 만든 주범들 너희 한국 변호사들 ! 100명중 99명은 이와같은 │ 강도노릇한자들이 분명하니 너희는 박격포로 죽결처분 하겠다" │ 대부분의 변호사들을 처단한 이들은 │ │ 바로 이어서 대법원 청사에 당당히 진입하여 │ 판사노릇하며 │ 검찰과 짜고 판사와 변호사와 결탁하여 │ 가난한 이들을 울린 판사 명단을 사법피해자모임으로부터 │ 전달받아 국민의 공기인 법률를 사기로 사용한 │ 더러운 판사들을 일렬 횡대로 세워 │ 인류의 이름으로 무반동총으로 즉결 처단 한다고했다. │ │ 이윽고 빈라덴 특공조는 마직막으로 대검찰청에 │ 기관단총을 난사하며 진입하여 │ 송광수총장과 안대희 중수부장과 문효남 │ 대검 수사기획관 │ 검사를 총장방에 부르고 한편 │ 전국 검사회의를 세종문화회관에서 즉시 개최하도록 │ 송광수 총장에게 명하게하여 │ 바로 전국 검사 전원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후 │ 사법피해자 모임으로 부터 전달 받은 죄악검사 │ 명단을 송광수 총장에게 확인하여 │ 바로 그자리에서 한명한명 즉결처분한후 │ │ 송광수총장에게는 박격포를 │ 안대희부장에게는 무반동총을 │ 문효남검사에게는 기관단총을 │ 선사하면서 │ │ " 이 무기로 그대들은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가 시간에 쫓기어 다못한 한국의 신오적 │ 척살을 완전할 때까지 신인류의 이름으로 │ 마무리 해주기 바라네 " │ │ 당부하며 표표히 사라지는 것으로 이들의 │ 단 하룻밤의 한국 방문은 막을 내린다. │ │ ---일지매--- │ │ PS : 일지매는 조선일보 구독자이지만 조선이 없어져야 이나라가 산다라는 것을 │         잘 알고있다.과거에는 조선을 잘 모르고 보았고, │        요즘은 조선이 그냥 꽁짜로 주기때문에 보고있다. │   │   │   │   │   │ │ ┼   뵹신아!!: 뵹신아!! 너나 없어져라! 순진한 놈들... 쯧쯧 말로만 때우려는 주둥아리를 확 찢어버릴까 보다..     [12/22-20:31]  ┼ 이슬: 앗 잡았다. 뵹신아님의 의도를---, 좃선에서 밥줄이 엉켰구나!!!!  [12/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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