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울트라맨 2003/4/22(화) 추천: |
 환장하것네 조중동 봐라 보지마라 하지마 내가 보고싶으면 보는거구 안보고 싶으면 안보는거지 뭔말이 이리 많데 조아세 너거들두 너거 끼리만 안봄되지 지금이 일제때냐??? 국민 계몽운동하게??? 미친것들~~~ 보기 시으면 너거 끼리 보지마 북한가서 이러면 잘 먹힐꺼다 지금이 21세기다 언제까지 19세기 방법으로 국민 계몽운동 할래???  시민: 동감합니다. [04/22-13:33] 가이아: 수많은 증거와 이를 근거로 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좃선이 "민족 정론지"라고 우기는게 난 환장 하겠더라구요. ^ ^ [04/22-14:03] 모니터팀: 19세기에 사는 분은 조용히 계세요. 지금이 어떤 시댄데 또 북한타령이예요? 지겹습니다. 김정일 싫으면 북한한테 따질 일이지 왜 언론운동시민단체에 와서 방해예요? [04/22-14:17] 조아세조으니?: 우리동호회멤버만도 8천명인데..... 좋거나 싫거나 알아서 할일... 보지 말라는 운동보다는 더 좋은걸 권하는 운동을 하시져..?? [04/22-15:33] 답답이: 옳은 말입니다. 보고 안보고는 자유의사에 맡기는 것이고, 좋은 것이 있으면 권하는 것은 얼마던지 할 수 있는 일이고, 그 건 건설적인 생각이며 행동입니다. 뭐는 안된다 없어져라 하는 것은 파괴적인 착상이며 행동입니다.아주 볼상 사나운 모습입니다.한 때는 북한이 조선일보사 폭파해버리겠다고 했었는데, 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 [04/25-23:32] 지나가넌넘: 울트라맨님.. 멋쪄..ㅋㅋㅋ [04/25-23:38] 지나가다 들른님: 21세기에 그것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하는거지 끊으라고 강압적으로 구는 조아세의 짓거리 못봐주겠네요 [05/01-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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