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헤나 2003/3/16(일) 추천: |
 종자가 다른 내가 한마디 합시다 나는 너거 대가리가 말햇듯이 종자가 달라서 좃선이 잇는 세상에서 살아도 댄다. 한괴레가 잇는 세상에서도 이렇게 쌩쌩하게 살고 잇는데 못살거 없다 아이가... 도데체 너거들이 바라는 세상이 먼데? 좃선없는 세상이 어떤데? 그래 조중동이 사라지고 오미이하고 한괴레하고 그렇게 그 자릴 차지하고 대가리 똥찬 게놈하고 썽그이하고 저기 저 권력끝자락에서서 난체하고 ...... 너거는 덩어리 커진 운영회에서 또 피터지게 싸우고... 그런세상을 말하는기가? 어떤 일에도 옳고 그름의 양면성이 잇는거 아이가? 알글라?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분위기 타서 이만큼 왓던거 아이가 너거?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주디를 놀리노 너것들은... 내도 좃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너것들 지금 하는 꼬라지보단 낫단 생각이 든다아이가 그래 좃선없는 세상에서 너건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잇는기고? 어느영화처럼 탈출을 위한 탈출처럼 걍 조선없는 세상만 바라는기가? 요 몇년만 하더라도 깨인 머리랍시고 유행타가 문민인 자유화니 해서 영삼이하고 때주이 밀엇두만.. 가들 자알햇제? 불알만지다가 정책결정한것도 아닌데 개판쳣다 아이가? 안글라? 멀해도 대안이 잇어야 됄꺼아이가? 좃선 없애버리고 한괴레 밀어올리모 잘 굴러갈거같나? 한괴레가 머꼬? 좃선기사에서 어조사만 놔두고 정반대로 쓰고 찍으면 그게 한괴레 아이가? 좃선이나 한괴레나 그기 신문이가? 아이다 아이가? 어떻게 한 사건을 두고 그렇게 기사가 정반대가 될수 잇노.....항상 그래 왓다 아이가? 그럼 좃선이 없어지면 한괴레도 없어져야 돼는거 아이가? 자전거 신문에 한괴레는 없드나? 정도에 차이가? 그람 할말없고... 야들아... 우리 걍 다 인정하고 더불어서 같이 가자..... 북한신문보다 더 나쁜게 좃선이라 햇나? 노사모에서 그리 올릿두마 그걸 말이라 하나..에라이 ...... 그래 차라리 그럴것같으면 적화통일도 통일이니까 그래 돼가지고 북한신문보자 마.. 반론도 없고 어떤 종자가 될지몰라도 종자는 같아질꺼 아인가베 그래 차라리 그게 낫겟다... ................................ 아...그라고... 서서 똥을 누던 싼똥을 쳐먹던 우째라 저째라 기준을 주지말그라.. 다 갠적 취향아이가.. 그것도 인정하지 않는 너거들은 윗동네 아들하고 별반 다를거 없는기라.... 또 기왕 체계적으로 할라모 개놈이하고 썽그이를 대가리로 두고 머 우짜겟다는기고? 대본놓고 읽어대두만 지들이 디게 똑똑한것처럼 느끼는갑데. 걍 잇던자리에 주저 앉아서 나팔이나 불어대라해라.. 가들 조만간 정치를 하니 안하니 방구끼다가 결국은 주디나불대고 핑계대다가 찢어진 방석 차고 앉을끼구만... 내 장담하지 학실이.... 꼭 그런아들이 개판친다 아이가.... 정해진 수순아이가? 바바라. 씨민이....... 개혁당인가 머신가 만들엇다아이가..... 몇사람 타켓잡아가 주디로 씹어돌리다가 결국은 그걸 밟고 깝죽대는거.... 지 자리에서 말없이 바보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잇는기라... 지아버지가 지어렷을때 으름장도 놓고 지 의견도 없이 독선적으로 이사도 하고 머 그랫다고 해서 지애비 없는 세상에서 살겟다고 몇몇형제들 얼라가 대가리에 손수건 두르는거 보기 좋은거 아이다. 그래도 지 애비아이가..  모니터팀: 안티조선은 특정 언론사를 무턱대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매우 객관적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감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단순한 신문사가 아닙니다. 이미 언론사로서의 기능을 초월해 권력화되었습니다. 방상훈 사장은 한 신문사의 사주인 동시에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한 권력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언론사의 길이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그 길을 벗어난� [03/16-11:29] 모니터팀: 지 오랩니다. 세상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세요. 안티조선운도에 대해 더 알아보시고 자신의 의견을 올리세요. 상상 속에서 자의적인 결론을 통한 사회현상에 대한 관찰은 위험한 사고입니다. [03/16-11:32] 모니터팀: 한겨레는 언론사의 길을 올곧게 걸어왔던 신문사중 하나일 따름입니다. 안티조선이 한겨레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학력이나 부가 그 사람의 지적수준의 잣대가 될 수 없습니다. 언론사에 대한 객관적 관찰은 얼마나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모든 이들의 말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선입견을 버리고 비교해 보세요. 반드시 옳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03/16-11:50] 송이: 에효~ 모니터팀님... 고생을 바가지로 하십니다여... _(__)_ [03/17-12:30] SOL: 그 똥 알아서 니들끼리만 먹어라. 남보고 돈내고 사먹으라고 하지 말고. 그럼 암말 안한다. [03/17-13:44] 헤나: 이거 무신 피라냐 때같이 몰리왓네....... [03/18-13:51] 헤나: 무십다.....조아세......조직력은 학실하네.....마음의 문을 열고 말을 들어보라켓나 모니터? 에효 니들이나 나......귓때기 먼건 마찬가지 아이가......... [03/18-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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