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광개토 2003/3/25(화) 추천: |
 모니터팀은 의견 피력 마세요 조아세 회원들과 토론을 하는데 모니터팀이 훈수들면 그것도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모니터팀은 식자층에 속해 문장이 좋잖아요. 평범한 사람끼리 토론하니 모니터팀은 가급적 의견을 피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위: 모니터님도 조아세 회원입니다. 그러니 의견을 피력할 자격은 충분합니다. 제3자가 와서 봤을 때 모니터팀이 하는 소리가 무슨 '판정'을 내리는 것처럼 보인다면 모를까 뭐가 문제입니까? 모니터팀의 의견에도 반박글 이 많으니까 그런 오해를 할 걱정은 없습니다. [03/25-22:47] 무위: 그리고, 모니터팀이 식자층에 속해 문장이 좋다는 것은 또 무슨 말씀이신지요. 모니터팀은 조선일보에 관심이 많아서 연구를 많이 했기때문에 자 료가 많은 것뿐입니다. "사정을 잘아는 사람은 토론을 하지말고, 그냥 그 렇게 아는 사람들끼리 토론하자" 뭐 그런 말씀이신가요? [03/25-22:49] 조국: 무위? 출근시간? 엊그저깨 부터 했던 소리 또 시작 할려고? [03/25-22:52] 조국: 무위? 출근시간? 엊그저깨 부터 했던 소리 또 시작 할려고? [03/25-22:52] 무위: 네, 똑같은 말을 물어오시면 또 똑같은 대답을 하겠죠. 제가 먼저 물어보는 경우는 별로 없거든요. [03/25-22:56] 무위: 그리고, 아래 보시면 저 낮에도 출근했는데요. ^^ 조국님, 반가워서 그러시는거죠? [03/25-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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