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이런!! 2003/3/25(화) 추천: |
 한겨레신문 오늘의 논객에 소개된 글(원문)입니다 내가 김정일을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북한의 김정일은 솔직이 무능력하고 민중을 굶기고 지도자로서 자질부족 그 자체이다.촌부는 백번인정하고 수긍하는 바이지만 그가 무능력한 인물임에도 김정일을 내가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딱 한가지이다.그것은 바로 남한내 인구의 30%를 숙청해야 한다는 그의 지론때문이다. 내가 왜 김정일의 숙청론을 지지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즉 과거 월맹처럼 반민족 반동 반역의 도당을 처형하지 않고는 천년 만년 우리 민족은 노예로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며 이는 지속적인 교육과 계몽을 가지고도 안되는 이유이며 설혹 교육과 계몽을 한다 하더라도 교육과 계몽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것들이 바로 반민족 반동 반역의 매국노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이것들을 없애는 방법밖에 없는것이다. 그래서 난 김정일의 100가지중 99가지가 싫어도 그 단 한가지 때문에 김정일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작금에 미국의 이라크 침략과 이라크 파병에 적극 찬성하며 오로지 노무현이라는 인물의 말이라면 물불 안가리고 말도 안되는 인도주의와 국익을 들먹이는 노무현이 광신도 개새끼들, 기존의 친일직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추종하는 기득권층의 매국 매판의 버러지들과 그 추종자들, 오로지 친미 용미만이 살길이라며 입에 거품무는것들...이권이라면 민족을 노예로 팔아먹는 놈들..국익을 핑계로 정치권의 당리 당략을 일삼는 무리들 부터 그 하수인들까지... 이런것들에게 말이 무에 필요가 있단 말인가? 이것들에게 민족과 국익을 논해봐야 아무런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김일성 김정일은 진즉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며 이것들에게는 그저 모가지를 따서 파 묻어 버리는것 외에 그 어떤 방법이 있단 말인가? 남의 목숨 귀한줄 모르고 지 한 목숨 위해서라면 남의 목숨은 파리목숨 보듯하는 이런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은 낫으로 도끼로 대갈통을 뽀개서 죽여버려야 하는것이다. 이라크 국민들을 살육하는 양키들의 행위에 동조하면서 그것이 인도주의인양 논하는 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을 시퍼런 낫으로 목을 따는 그날이 올것을 하늘에 두고 두고 기원하리라.. ▒ 게시일 : 2003-03-22 오후 2:25:10 from 211.225.55.61 남한내 인구의 30%를 숙청해야 한다?? 김정일의 지론을 찬양하는 한 개인, 논객으로 소개한 한겨레 !!!,,, http://www.hani.co.kr/section-012100001/2003/03/012100001200303221558001.html  모니터팀: 이런!!님 이런 것이 바로 조선일보식 왜곡 보도입니다. 이 분은 김정일의 단 1%만을 찬양하는 분입니다. 99%는 싫어하는 분이예요. 당신은 이분을 김정일 찬양론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정일을 분명 문제가 많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훗날 이루어지겠지요. 단지 이분은 다소 극단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우리나라에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기득권층 때문에 사회변혁이 힘들다는 것을 말하고 ? [03/25-11:31] 모니터팀: 있는 것입니다. 우리사회는 다양한 사고방식이 존재합니다. 이분의 사고는 문제가 많은 김정일의 1%의 장점을 예를 들어 오해를 사고 있다는 점을 빼고는 매우 타당성있는 주장입니다. 부시의 전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권국가를 무력으로 침공한 불법적인 전쟁도발행위입니다. 어느 나라도 미국의 이익에 걸려들면 똑같은 처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약소국 처지이기 때문에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것이 현실이지만 시민들은 정치인? [03/25-11:38] 모니터팀: 들과 달리 바른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우리 국민을 무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국민의 30%조차 반대하고 대부분의 세계인들에게 외면당하는 침략전쟁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부시의 눈치를 보며 동조한다면 우리 국민 모두는 평화와 전쟁을 논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 전쟁을 합리화하고 있는 부시조차 우릴 무시할 겁니다. 쓸개빠진 놈들이라고... [03/25-11:41] 무위: 이런!!님, 이런일 하고 계시지말고 저 논객을 국가보안법으로 고발하세요. 찬양고무죄잖아여. 제가 보기엔 찬양고무같지 않으니 제가 신고할 이 유는 없는것 같고요, 이런!!님은 꼭 신고하셔야 겠네요. 신고안하면 님도 국가보안법상 불고지죄? ^^ 하는김에 한겨레도 신고해버리세요. [03/25-13:52] 무위: 너무 엄숙하게 사셔서 풍자나 과장같은 것을 모르시는 것은 아닌지요. [03/25-13:54] 소가 웃는다: 모니터 팀님의 사고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공정하게 해야 할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한 말을 실은 [03/25-14:21] ㅎㅎ: 숙청안당하고 살아 남을 수 잇는 부류는 누구지? dj와 그 추종자 글고 조아세 회원인가? [03/25-16:35] 이런!!: 1%의 신봉이 위험한 신념을 낳습니다. 독사에 물린 발끝 상처가 온몸으로 퍼지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그 독이 퍼지기 전에 손을 써야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양한 사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의 표출이 반 사회적일때는 그 사고가 아무리 훌륭 하더라도 반감과 저항에 부딪히며 나아가 강한 분노를 불러옵니다. 근본 취지에는 동조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의 표출은 비판하고 막을줄 알아� [03/25-16:41] 이런!!: 야 합니다. 치우치지 않는 비판력은 갖추어야겠죠. 신문의 역기능도 생각하고 폭력적 언어까지 언론이 허용해서는 곤란하다는겁니다. 이분법적 언어나 적대감, 독선은 우리들을 분열시키고 화합의 장에 걸림돌이 될뿐입니 다 [03/25-17:12] 이런!!: 모니터님 나도 이번 미국의 처사에 반대합니다...물론 무조건적 반전주의자구요..더구나 UN결의를 무시하고 전쟁을 강행하고 무고한 양민들이 죽어가는거 안타깝습니다.하지만 우리뜻대로 안되는것이 세상일이고 적자생존 의 냉혹한 현실이죠...주제에 어긋났나요? 모니터팀님 비판은 건전하게, 품격있게, 논리잇게, 공정하게 해야합 니다....부탁드립니다. 한겨레에 소개된 논객의 글은 한겨레의 수준을 의심하게 합니다. [03/25-17:32] 헤나: 이딴 개자식 글은 올린 한괴레도 개같은 신문이고 앗뜨거 하면서 수습 할려는 모니터팀도 정말 개같다.......야야.....걍 맞짱까자 ..... [03/27-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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