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광개토 2003/3/22(토) 추천:

헌법에 보장된 언론 자유 보장하라   윤전기를 밧줄로 끌어 다닌다. 좃선이 개거품 물고 어쩌고... 그래 그런행동해서 결론이 나라위한 결과가 무엇이나? 해방직후 좌우익이 싸움질하나. 조선일보 폐간 시켜 나라가 달라지나. 국민을 선진시민의식으로 바꾸나? 도대체 왜 이런 행동 하나. 제발 애국자인냥 착각하지 말아라. 조선일보가 친일이였다면 휴대폰 부속품 70퍼센트가 일제다. 이완용이 후손 재산몰수하고 반민특위 재가동하여 친일파 색출하여 엄단해야 한다. 프랑스도 나치협력자 3만 사살했다. 김구 선생님 암살 배후도 밝혀야 하고, 그런데 지금그것을 까발려 사살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과거에 못한일을 지금 시시콜콜 캐 묻는다면 역사의 수래바퀴를 꺼꾸로돌리려는 자들이다. 지금은 기술전쟁 시대다. 서로 협력하여 민족생존을 위한 기술 개발에는 신경을 안쓰고 쓰잘대기 없는 사상 싸움질이나 하니 나라 꼬라지 되갔어? 제발 정신들 차려라. 전국적으로 조직적으로 조선죽이기에 나선 당신들 싸이트 보니 섬찟 하네. 소수 세력으로 전체세력인냥 선동마라. 조선죽이기가 벌써 꽤 여러해가 되었는데 아직도 조중동은 미동도 없다. 손님: 옳은 말씀....지금 타국들은 이라크 전후를 어쩌면 자국의 불황탈출기회 로 만들수 있을까 온 힘을 기울여 생각하는데 쓰잘데기 없는 자국신문 폐 간에나 매달리다니...소인배들 같으니라고...에라이  [03/22-22:26] 오래못간다.: 조선일보가 국론분열시키는 원흉이다. 그걸 모른다면 내용도 모르고 신문보는것이다.  [03/23-00:41] 모니터팀: 조선일보와 독립기념관 측은 역사를 날조해 왔으며 계속된 날조역사의 회복 요구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식 대응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최소한 친일파를 친일했다고 돌을 던질 수는 없는 일이지만 항일독립투사로 만들어 영웅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역사는 개인을 위해 기술하는 것이 아닙니다.  [03/24-10:27] 무위: 조중동은 미동도 없는데, 광개토님은 뭐가 그리 안타우셔서 여기서 미동 을 하고 계시나요? 걱정마세요. 조중동이 어떤 놈들인데 한줌밖에 안되 는 안티조선 세력에게 당하겠습니다. 노여움 푸시고 진정하소서.  [03/2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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