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나그네 2003/3/22(토) 추천: |
 조선일보를 안 본다는 사람들이... 어찌..그 신문에 난 기사를 잘 안대요? 알송달송하여이다~...^^  나..: 그렇죠...모니터팀도 안본다고 하던데 어떻게 알까?..궁금해.. [03/22-13:16] 나그네: 그러게나 말입니다..아마 모두 거짓말장이들인 모양입니다. 고로 믿을게 없다...ㅎ [03/22-13:19] 손님: 신문이야 봣을라구요...쇠뇌교육 받은걸 합창들 하는거죠..꼭 같은 말들보시면 모르세요? [03/22-13:27] 나그네: 아항! 클쿤요^^ 몰랐어요~~~ 앵무새라는 걸 ....ㅎㅎ [03/22-13:28] 조사모: 그런데 가끔 졸았던 사람도 잇더이다... 앞뒤 안 맞는 엉뚱한 소리 하는거 보면 [03/22-13:30] 새대가리: 나 같이 새대가리들이 많았나>>>>?? [03/22-13:31] 송이: 지랄하네~ [03/22-13:35] 모니터팀: 솔직히 최근 전 조선일보기사들은 거의 보지 못합니다. 과거에 올렸던 여러 자료들을 보고 판단합니다. 최근 것은 미디어관련 기사들을 모니터링하면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중요한 사설이 나오면 보기도 하지만 직접 보는 일은 드믑니다. 저 말고도 대신 조선일보를 모니터링하는 분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분들이 정리한 것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03/22-13:46] 모니터팀: 그래서 조선일보가 최근 엄청난 지면을 동원해 맹폭격해대고 있는 조아세에 대한 비난기사를 모니터링을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봐야겠어요..^^. 안보니까 일단 열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안정되지요.. [03/22-13:49] 매화: 조선일보가 없다면..조아세도 없을 터, 넘 그러지 마세염! 상부상조 하심시롱.. 속보여요~^^ 조아세=조선일보..뭐 이런 공식이네 [03/22-13:55] 무위: 조선일보를 '보지 말자'는 사람들이다. 이 바브팅이야! [03/22-15:37] 무위: 그럼 친일문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친일문학을 안읽는 사람들'이냐?딱, 니네 수준의 비판이다. 아래있는 너희 형님들 글좀 보고 본받아라. 참, 말이 안되는 소리를 그럴듯 하게 쓴 것도 많은데, 이건 대체 뭐야? 조 선일보 수준 떨어뜨리지 말고, 이런 유머러스한 비판은 자제해라. 조선이 보님께 욕된다. [03/22-15:40] 짐승발: 좀스럽게 굴지말구 가세요 말이든 글이던 다 지기 양식의 표현인데 이름도 못달구 손님달구온 사람 사양합니다 [03/22-15:43] 헤나: 송이 저런애는 육이오때 죽창들고 다니던 앨꺼야 아마...... [03/22-17:04] 손님: 글은 자기 양식의 표현...맞네요...손님에 대한 예의가 수준급~~. [03/22-17:31] 손님: 이라고 해 볼래도 역~~쉬 [03/22-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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