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와 조아세 회원의 대화
 이름:조사모 2003/3/22(토) 추천: |
 Re..여기에 달린 꼬리도 지우셧네요... 논리 전개가 말이 안되네요 가진자, 기득권자만 조선봅니까? 스스로 소외계층이라 느끼시는군요.... 자신이 구원자라도 되는 양 착각까지...이그  회원 : 잘못되었네요. 가진자도 양심적인 사람은 조선일보 싫어하고 소외계층이라도 자기 정체성이 없는 사람은 조선일보 좋아 합니다. 초등학교처음에 좀 떨어지는 사람은 운동장에서 줄설때 다른 반에 줄을 써잖아요.님도 자기정체성이 아마 없는것 같군요 .내가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모르는 사람이 정체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수양을 좀 하셔서 뭐가 뭔지 좀 알아 보세요 [03/22-09:15] 조사모: 얄팍한 귀동냥을 지식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오래 못가진지 누군지 교육 더 시켜 글 올리라고 하시게나....그리고 글 함 읽어보시지....교육 시간에 존 흔적이 역력하구먼..그래야 앵무새가 되지...회원님 말과 앞뒤가 틀려 [03/22-13:19] 송이: 존재는 의식을 규정한다!고로 자기 정체성이 희미하거나, 자신의 계급에 대한 의식이 없는 사람 은 좃선을 본다!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데, 의식을 규정짓지 못하기 때문에,.. 좃선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응~ 가진자에게 억압받는 사실을 모른체~ 쇄뇌되는 지도 모른체~ 열심이 보면서~ 가진자들이 그렇게 사는 게 당연 한거고~ 없는 사람은 못나서 이렇게 착취를 당하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 함! 넘 말이 어렵지? ? [03/22-13:42] 송이: 왜? 김정일 생각나냐? 계급이 어쩌고~ 착취가 어쩌고 해서 말야!ㅇ ㅔㅎ ㅕ~ 무지는 죄야!! 조 ㅣ!!!!! [03/22-13:43] 조사모: 송이야..쓰고 나서 확인도 안했냐....단어들만 나열한다고 논리가 맞는 글 되는줄 알고 흐뭇했지?.....다들 수준들이.... [03/22-14:59] 열받아: 회원님 어떻게 아이들의 순수한 무지를 덜 떨어진 애라고 판단합니까? 그리고 조선일보를 읽는 다른 사람들 당신보단 자아정체성이 있을껍니다. 당신들은 단지 광신도들일 뿐입니다. 그게 아니면 오전라뉴스나 한전라신문의 아르바이트생이던가..당신들은 옳은것과 그릇것에 대한 판단력도 떨어지는것 뿐만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좋은것이라고 생각하는 독단적인 무지를 지닌 일개의 무식쟁이들 뿐이야 [03/23-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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