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조 중 동 2004/5/8(토) 추천: |
 신문은 신문 그이상도 아님니다 신문은 신문 그이상의 것도 아니고 지탄의 대상이 될수도업읍니다 상품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왜냔고요 현재 구독 하고 있는독자의 성향이 70퍼센트는 신문을 상품으로 보기때문입니다. 예을 들어 한계례신문이 다 좋다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중 동 독자의 10분의1 도안되는 것은 (경기도 안양의 한 아파트 1200세대 (24평에서 35평) 신문 투입율을 조사)무엇으로 설명할수있을까요,,,그렇다고 한계례신문은 경품과 무가지제공을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그아파트 주민들 수준이 낙후되어 있는 것도아닌데 ...정직하고 민족지라고 자부하는 한계례신문이 구독율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수있을까요..그것은 신문은 상품이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조선일보독자의 80퍼센트는 1년을 유료 구독후 타 신문으로 전환하는 실정입니다 조선일보을보는 독자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듯 조선일보에 맹종하지도 않고 무지하지도 않읍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조선일보을 구독 한다고 가치관이 바뀌게읍니까 지금은 신문이 무서운게 아니고 내 생각으로는 방송이 신문보다도 몇십배 더 무서운 것같읍니다 . 그리고 무분별한 근거도업니 조선일보 악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학식이 짧아 문장력이 형편업죠 죄송합니다 잘못된것이 있으면 리풀을달아주세요  사기꾼: 사기는 사기 이상도 아닙니다. 왜 머라고들 하는지... [05/21-00:04] 한국인: 자전거일보입다무세요.한겨레는그딴짓안합니다 [06/01-09:43] 회사원: 신문 그이상의 신문이 되고자 하는 게 조선이구여.. 울아부지엄마는 그신문을 통째로 외울정도랍니다. 다른 소식? 드라마만 보세여.. SBS에서 8시뉴스로 옮기구는 뉴스도 안보구 [06/01-14:55] 양동훈: 조선일보는 불량식품인데 [09/24-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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