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2003/7/8(화) 15:16 (MSIE5.0,Windows98,DigExt) 61.76.29.156 1024x768 추천: |
 조아세(조선일보 존재하는 아름다운 세상) 저는 지금까지 님들이 싫어하는 조중동을 다 즐겨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아무리 이리저리 둘러봐도 조중동 신문이 제일 솔직하고 쓴소리 할줄아는 올바른 신문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한편만 옹호하는 조아세 속에만 있지마시고 따른 신문들도 좀 보세요. 다들 1이라고들 하는데 2라고 왜치는 우물안 개구리님들 윗분들이 잘못하면 쓴소리도 하고 격려도 할 줄 아는 올바른 신문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들아 너무 No No No하지 마세요 정말 노됩니다. 어려운 시기에 나라 경제를 걱정하는 올바른 시민됩시다. 님들은 대통령님하고도 친하니까 이말은 꼭 전해주세요. 정말 어렵습니다 경제가. ▨ 386: 너같이 10-20년간의 초근대사도 모르는 골빈 인간들이 떠들고 다닐수 있게 된게 누구덕인지 아니? 조중동이 쓴소리로 독재에 맞서 시대를 리드했는줄 아니? 너랑 조중동이 미워하는 재야, 시민운동, 전교조 등등의 힘이었단다. 조중동은 그게 못마땅해서 침소봉대와 거짓으로 너같은 골빈애들을 시대의 흐름에 반하게하고 있는 거고. 뭐좀 깨우치고 돌아댕기며 떠들기 바란다. [07/14-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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