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유나아빠 2003/5/7(수) 추천: |
 Re.. 조선일보 구독율 열받습니다 작년겨울에 날도 추운데 영업사원이 6개월은 꽁짜로 볼수 있고 공구세트 준다고 하길래 영업사원이 고생스럽다는 동정심과 공짜로 몇개월 보는혜택과 마침 필요했던 공구세트때문에 보기시작한게 여름되니깐 요번엔 선풍기 디밀면서 보라고 하는데 마침 선풍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보기시작한게 조선일보입니다. 조아세 사이트에 하루도 빠지지않고 들어오는데 신문읽는 요령이 생깁니다. 신문읽는게 더 재미있어 졌구요. 사실을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진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알게됐구요. 신문을 끊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새벽일찍 문앞까지 갖다주시는 분 생각도 나더라구요. 이사하거나 뭔가를 포장하거나 쌀때도 필요하구요. 암튼 기사가 맘에들어서 보는건 아닙니다. ================================ ┼ ▨ 조선일보 구독율 열받습니다.. - 개창동 ┼ │ 조아세,궁민의힘, 장관, 대통령도 민생을 팽개치면서 까지 ..안티조선운동에 목숨걸고 있다. │ 하지만 안티운동전에는 조선과, 동아가 구독율이 비슷했는데..지금은 동아가 잽이 안된다고 한다. │ 단연 독보적으로 조선일보의 구독율이 높다고 하는데..일부 관심있는 자들의 말에 의하면.. │ 오히려 안티운동이 조선일보의 구독율을 올려주고 있으며, │ 노통장이 티비에서 조선일보에 대해 어떤식으로 예기하든 │ 한마디 지껄일때 마다 그것이 굉장한 조선일보 광고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 │ 참요지경 세상이다.. │ │ 몇몇의 광기어린 복수심이 다수의 국민들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만큼.. │ 이너무 나라 국민들이 어리석지 않은거 같다. │ │ │ │ │ │ │ │  구독자..: 크크.. 저도 조아세 땜시 조선일보 정기구독 했슴다.. [05/04-00:06] │ 회원: 열심히 조아세 해서 조선일보 구독자 천만을 만듭시다 [05/04-09:16] │ │ 나그네: 인터넷 신문만 봤었는데 TV 토론보고 [05/04-10:06] │ 나그네: 조선일보 돈냅고 봅니다.. 역시 모질라가 불편하네.. [05/04-10:08] │ 무명: 그러니까 조아세가 완전히 웃긴 짓을 하고 있다는 거지요. │ 알고 있을까? 자기들이 오히려 광고 해주고 있다는 것을? │ 바보들....ㅋㅋㅋ [05/05-16:35] │ 가이아: 좃선 구독률 올라간다니, 안티좃선이 좃선에 고마운 존재군요. 그럼 안티좃선 활동 앞으로는 열렬한 지지 해 주실꺼죠? 좃선을 위해서. 그럼. 부탁함다. ^^ [05/06-15:24] ┼ 가이아: 좃선 구독률 올라간다니, 안티좃선이 좃선에 고마운 존재군요. 그럼 안티좃선 활동 앞으로는 열렬한 지지 해 주실꺼죠? 좃선을 위해서. 그럼. 부탁함다. ^^ [05/06-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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