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ㅎㅎ 2003/4/3(목) 추천: |
 이거 영업방해아닌가? 조선일보든 중앙일보든 한겨레이든 어느 언론사의 기사이든 자신과 의견이 달라질수 있다 조선일보가 왜곡된 기사를 싣는다면 타 언론사는 진실만 싣는단 말인가? 보기 싫으면 혼자서 안보면 돼지 무슨 민주화 운운하면서 운동까지 펼치는 이유는 알다가도 모르겠네 조선일보 구독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지 않기운동~~~ (참 기가막히네) 여러분 아무신문이든 아님 구독하지 않던 상관없습니다. 본인의 주관대로 사세요 보기싫으면 혼자 안보면 되지 멀 그리 돈들여 가면서 홈페이지 만들고 홍보하고 시간낭비 하는지 잘못되면 법을 빌려서 하면되고 (법치국가 아닌가) 이제 조만간 신문이 하나더 발간되겟군요 국민의 힘!!! 이 신문일랑 공짜로 배부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신문이 집에서 쓰임이 많거든요 삽겹살 구워먹을때 바닥에 깔고 먹으면 더 없이 금상첨화지~  안심입니다.: 조선일보 보는 사람과 결혼하지 말잡니다. 나도 반갑소. 혹시 조아세 회원 가족과 관계가 맺어질까 두렵던 차에.. 꼭 좀 실천해줄주구려. [04/03-18:11] 안심입니다.: 이참에 한가지 더 제안합시다. 조아세 회원증 같은거 만들어서 완장처럼 차고 다녔으면 하는데.. 얼마나 자랑스럽소. 요즘 힘쓰는 일들도 많이 하고 사명감도 대단해 보이던데.. 주변 사람 알아보도록 자랑스럽게 내놓고 다니면 좀 좋겠소? 혹 제작비가 필요하다면 내 기꺼이 내리다. [04/03-18:16] 모니터팀: ㅎㅎ님 자신과 의견이 다른 것과 사실을 왜곡해서 보도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신문에 대해 펼치는 소비자운동을 폄하하는 것은 제 살 깎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저희만 손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 독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04/03-18:53] 모니터팀: 불량식품을 먹겠다는다 무슨 상관이냐 불량식품 파는 가게 영업을 방해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 불량식품 가게가 자신들의 편을 들어준다고 든다고 시민단체를 방해하고 불량식품을 시민들에게 권장하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03-18:57] 모니터팀: 조선일보는 공정한 기사를 내는 신문이 아니라 불량 기사를 내는 불량 신문사입니다. [04/03-18:58] 모니터팀: 그들은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들에게 거짓을 말해 왔어요. 거짓말하는 신문은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닙니다. 불량음식을 파는 음식점이 음식점이 아니듯 말입니다. [04/03-18:59] 젓가락: 모니터님, .. 단정적인 태도때문에 조아세가 싫습니다. 불량인지 아닌지는 국민들이 판단합니다..시민단체(조아세)가 오히려 독자들의 자유선택권을 방해하는것입니다. 왜곡선전 마십시요 [04/03-22:50] 숟가락: 단정적인 태도?? 요게 무슨 뜻이죠. 그리고 불량인지 아닌지는 좃선일보만 보면 확인할수 없습니다. 여러가지(대충 7-8개신문)를 본후에 판단해야죠. 조아세는 그판단을 도와주고 있는 겁니다. 신문사기가 귀챦다면 포청청님의 만평비교(매일 올린답니다.)를 10일치 분량만 읽어보세요. 그러고도 좃선이 좃꼴리는 대로 좋으시다면야 뭐라고 할수 있나요. 그냥 자위하듯 좃선만 보세요~. 더 이상 안 말린다요~. [04/03-23:11] 숟가락: 안심입니다님께 제안합니다. 조선일보보는게 자랑스럽다면 조선일보는 사람이라는 회원증을 완장처럼 차고 다녔으면 하는데...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주변사람 알도록 자랑스럼게 내놓고 다니면 좀 좋겠습니까? 제작비는 저희들한테서 낼 돈으로 충당하세요. [04/03-23:16] 흐미: 친일을 비판하면서 일제나 행햇던 국호비하를 스스로 저지르고 있으니.. 국어를 저렇게 더럽히면서. 이런 ㅉㅉ숟가락님은 그런 말 할 자격없음 [04/03-23:20] 돌하르방: 하루도 조선일보를 읽지않으면 눈에 백내장이 생긴다 [04/04-00:54] 시발택시: 불량식품판정은 과연 누가 하는것인가...조선일보독자들은 그런자격도없는 우매한사람이란말인가? [04/04-03:50] 시발택시: 자신들만 잘났다는 우월주의를 버리길 바랍니다 [04/04-03:51] 시발택시: 조아세회원조상중에서 친일파가 있었는지 조사해봤는지 궁금하네...쩝. [04/04-03:53] 모니터팀: 신문은 단순 소비재가 아니라 정보불균형 소비재에요. 상품에 대한 정보를 공급자가 독점하고 소비자는 잘 모르는 상품이라고요. 그런 경우 감시시스템이 필요한데 그렇기 위해서는 신문사 상호간의 감시와 견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문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조중동이 과점카르텔로 견제하기는 커녕 서로 옹호해주고 있어요. 이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04/04-09:34] 모니터팀: 수퍼에서 파는 공산품은 소비자들이 뭐가 문제인지 알지만, 주식시장에서의 주식, 건축시장에서의 거축물 등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신 회계사나, 감리사를 두어 감시, 견제하게 되어 있고, 신문시장에서는 상호견제하게 되어있는데 우리나라 신문시장은 그 기능이 없는 무방비 상태예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단 말입니다. [04/04-09:38] 숟가락: 우리나라 朝鮮이라는 국호와 국호를 지저분하게 한 친일조선일보를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국호를 비하하다뇨?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좃선일보나 나라 팔아먹었으면서 국호를 훼손하지 말하고 하십셔~ [04/04-15:23] 못쓰는숟가락: 나라 팔아먹었다는 거짓말도 하고...그랬다면 조아세가 이 정도로 그칠까..거짓으로 국민선동, 나라망치는줄도 모르고 ㅉㅉㅉ [04/04-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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