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몽니팀 2003/4/1(화) 추천: |
 평범한 시민이라 는 주장은 찬성할수없습니다. 내가 조아세의 개개인에 대해 잘모르지만 한총련이나 기타 친북좌파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먼저 당신들의 주장에 대한 오류인데요. 신문은 자유언론입니다...노정권은 언론으로 부터 탄압을 받는다라는 언론관에서부터 신문은 국민으로부터 평가받지않았다라는 생각인데요. 분명 신문은 독자로부터 하루하루 평가받고 시험당하고 있습니다. 댁들이 분명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뢰한다면 댁들이 조선일보를 평가하는게아니라 독자가 평가하지요. 저는 두가지 관점에서 조아세를 평가합니다. 첫째 새로운 형태의 언론탄압이다. 예전의 언론탄압은 세무사찰과 같은 물리적인 방법이지요...대중이정권의 예가 좋은 예라고 할수있지요. 왜요 내가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었나요. 두번째 사상적 방어지요. 조선일보가 소위 우익의 글을 편집의도로 보고 사상적 보고인 조선일보를 탄압하는 거지요. 제생각이 틀립니까? 한예로 예전의 운동권은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지요.그런데 그들에게 사상적 부재가 생긴겁니다. 수정이 필요했고 그대안이 통일입니다. 80년의 운동권과 90년중반이후 운동권은 분명다르고 조아세는 그 연장선안에 언론을 담당하고있지요. 틀리나요..좀 정직해집시다  몽니팀: 덧 붙이면서조선일보의 친일부분을 욕하기전에 총독부 기관지 ****를 먼저 욕해야지 요...하긴 ****는 지금 어용지죠. 이게 당신들의 편협합입니다 [04/01-11:10] 몽니팀: 정치적 외압 없이 독자적 결정 에대한 반박...이사장이 누구죠...아시죠 여러분은 모르는척하지마세요.그사실은 왜 아 리지 않나요. 불리해서요 [04/01-11:25] 몽니팀: 수정]친북좌경---->친북좌파로 수정합니다개념적으로 틀린말이기에 수정합니다 [04/01-11:50] 가이아: 총독부 기관지 ****, 지금 좃선처럼 나 항일지에 민족정론지라고 안떠들거든요. 걔네들 처럼 조용히나 있으면 밉지나 않지요. 친일찍던 윤전기 뜯어냈다고(그것도 "독립"기념관에서) 억울해 하는 좃선에게 ****처럼 입다물고 있으라고 할 생각은 없나요? [04/01-12:39] 가이아: 친북좌파가 있는게 확실하다구요? 조아세의 오류를 지적하기전에 님이 말하는 친북좌파라는 전제 오류부터 좀 바로잡으시죠. 아니면 조아세가 내놓는 좃선의 친일증거처럼 님도 증거를 내놓던가. 그럼 내 믿어드리리다. [04/01-12:42] 충고: 회원게시판에 조아세를 비평하는 글을 올려보세요. 무조건 삭제됩니다. 결국 조아세라는 곳은 자신들 생각에 동조하는 세력만이 개혁세력이고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들으려하지도 않는 편협한 이기집단이죠. 결국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말은 약아빠진 술수에 지나지 않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뛰는 또하나의 병적인 집단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태생자체가 남을 비방하고 파멸시킨다는 목적으로 생겨났으니 자유 민주하 [04/01-13:41] 충고: 태생자체가 남을 비방하고 파멸시킨다는 목적으로 생겨났으니 자유 민주하고는 애시당초 거리가 멀며, 게다가 몇몇 친북세력이 죽자사자 지원하다보니 마치 자신들이 무슨 숙명적 사명을 띄고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 자아도취적 망상증에 빠져 망동 서슴치 않고 있는 겁니다. 예전같으면 이런 사이트가 뭐라고 떠들건 신경도 안썼는데 권력층의 일부의 비호를 받기 시작하면서 방송이고 언론이고 무법천지로 날뛰어 도대체 무슨 집� [04/01-13:42] 충고: 참, 명계남씨는 겸사겸사 연극선전 잘 하셔서 도움이 되셨겠습니다. 님도보고 뽕도따고.. 아무튼 나도 인정합니다. 세상을 모두 거머줜 그 느낌으로 일 것이란 걸... 하지만 권력무상을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을겁니다. [04/01-13:43] 안티조아세: 저도 요즘 조아세의 활동이 어떤 방향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젠 반론의 가치도 못 느껴 대꾸는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다들 같은 생각일 겁니다 [04/01-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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