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신신부 열독 신문은???
조선일보를 불구대천지수로 여기는 신신부야!!
그러면 네가 열독하는 신문은 무슨신문인고 밝혀라. 나도 좀 읽어 보자. 얼마나 내용이 충실한지 궁금하다.
모니터팀: 광개토님 조선일보는 반DJ, 반김정일 정서를 이용할 따름이예요. 그들은 필요성이 없어지면 언제든지 폐기처분해요. 김대중이랑 김정일이 죽고 나면 또 다른 거 만들어서 이용해 먹을 꺼라고요. 그들은 우리나라의 분단으로 인해 불안한 안보상황을 신문을 팔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 거예요. 나중에 북한이 없어지고 나면 또 국민들 다수가 싫어하는 대상과 대결구도를 만들고 반대편에 위치에서 또 신문 팔아먹을 꺼라고요. [03/27-01:32]
모니터팀: 조선일보 방응모는 신문을 팔고 친일을 하기 위해 민족주의 인사까지 이용했어요. 왜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조선일보에 민족주의 인사들의 글 같은 것들을 허용했는 지 알아요? 친일기사로 도배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신문을 안 사봐서 망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친일기사 일색의 지면 사이사이에 유명 민족인사의 글을 실리도록 허용했던 거라고요. 총독부가 그 당시 바보라서 가만뒀는지 알아요? [03/27-01:39]
모니터팀: 조선총독부에게 신문은 조선인 사상교화를 위한 수단이었어요. 그리고 조선일보는 적당히 민족진영과 총독부 사이에서 글도 실어주고 친일도 하면서 부를 축적해 나갔던 것이고요. 조선일보 사주 방응모는 언론인 아니라 기업가였어요. 지금의 조선일보도 똑같아요. 반복하고 있어요. [03/2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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