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광개토 2003/3/26(수) 추천: |
 노사모, 조아세, 안티조선등은 일심동체?? 보기 안좋다. 조아세를 보니 노사모를 비롯 안티조선등 수많은 싸이트가 서로 무리지어 협동하는걸 보니 보기 안좋다. 그런데 모두 조선일보에 맹폭을 가하는데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이말입니다. 당신들이 헌법을 송두리째 부정하면서 무슨 민주 통일 운운할 자격이 있나요. 그러면 조선일보를 초토화 시키려하면 그 반대 즉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 구독하는 신문은 어느신문인지 밝히세요. 싫으면 좋은게 있잖아요. 그게 음양의 법칙인데 즉시 밝히세요. 그리고 전쟁반대 하기 위해 이라크 가서 조선일보 안보기 운동하는 신신부도 열심히 구독하는 신문 밝히세요. 이렇게 해야 게임이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조선일보가 나라를 두동강이 냈나? 조선때문에 나라가 통일 안되나? 조선이 죽으면 통일되나? 조선이 죽어 북한체제 되어 자자손손 기아와 인권탄압에 시달리게 되면 그땐 책임질 사람 있나요. 한사람도 없지요. 제발 입으로, 손가락으로 자판 두드리며 애국하지 마세요. 행동하는 애국을 하라 이말입니다. 나는 오늘 아침에도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정리 했다.  모니터팀: 조선일보는 광개토님 편이 아니예요. 그들은 님을 이용하고 있는 거예요. 언론의 자유는 조선일보 사장의 소유가 아니라 국민들의 소유예요. 사장 마음대로 쓰는 건 언론의 자유가 아니예요. 국민들이 언론사에게 준 힘은 개인용도로 쓰라고 준 게 아니란 말입니다. [03/27-01:23] 가이아: 언론의 자유, 지금 좃선이 누리고 있는게 그 자유 아닙니까? 좃선만 할말하는 자유는 보장해야하는 자유고, 안티좃선 사람들이 말할 자유는 헌법에 위배된다구요? [03/27-09:26] 가이아: 좃선이 싫으면 좋아하는 신문은 뭐냐구요? 이거 아니면 저거, 흑 아니면 백, 선 아니면 악. 이런 이분법적인 단순한 생각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죠? 개인적으로 어떤때는 좃선신문기사 가끔 좋아하는데 어쩌죠? 주로 여행, 생활 지면이지만. 한겨레의 "좃선"스럽지 못한 어영부영 기사도 좀 싫어하는게 있구요. 그럼 뭔가요 난? 흑으로 보입니까? 백으로 보입니까? [03/27-09:36] 가이아: 님의 죽 달아놓은 질문들은 별로 대답할 가차가 없는거 같구요. 좋은일 하시네요. 교통정리도 하시고. 전 직접 나가서 하진 못하구요, 그냥 보호시설 어린이 위해서 매달 얼마씩 내는거 밖에 못합니다. 이제 2년째군요. 좋은일은 계속 해 주시길. [03/27-09:40] 가이아: 광개토님/ 님 굴 중에 "좃선은 안지우는데 조아세는 지운다!!" 라고 했죠? 오늘 조독마에 글 올렸는데, 조회수 27에 추전 1 까지 받았는데 지웠던걸요? 좃선도 지우네요. [03/27-17:31] 광개토: 가이아님,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은 무슨신문입니까. 궁금해요. [03/28-11:13] 광개토: 가이아님 지금 조선을 죽일려고 조직적으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싸이트로 미국의 이라크 폭격하듯 하니 이게 언론탄압아닙니까. 당신이 읽는 신문을 안티조선처럼 폭격을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03/28-11:15] 가이아: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요? 구독안하거든요. 인터넷으로만 보거든요. 인터넷으로 뭘보냐구요? 가끔이라도 보는거 다 적는다면, 오마이, 한겨레, 프레시안, 부산일보(만평이 죽이죠), 좃선도 들어 가네요. 중앙, 경향, 서프라이즈(신문은 아니지만), 독립신문(개인적으로 신문취급 안하지만), CNN, FT, Euromoney 이네요. [03/28-12:44] 가이아: 언론탄압?? 안티조선도 그나름의 언론/표현의 자유를 누려야 하지 않나요? 누군 누리고 누군 안되는거 아니죠? 내가 읽는 신문이 비판을 받는다면 마땅히 비판 받을건 받고, 인정할건 하고 해야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03/28-12:46] 광개토: 가이아님 여러신문 구독은 거짓입니다. 어떻게 바쁜세상에 어떻게 8개나 보아요. 그리고 이터넷으로만 신문을 보면 제대로 볼수 있나요. 하나를 봐도 제대로 봐야지. 그리고 상스러운 말 하지 맙시다. 말을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냄니다. 조선때문에 나라가 반동강 나고 조선때문에 통일 안되고 머든지 조선을 탓하지 맙시다.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자기자신입니다. 자기사진을 되돌아 봅시다. [03/28-17:58] 가이아: 구독 안한다고 했을텐데요. 그리고 분명히 가끔이라도 보는거 다 적는다면이라고도 했고. 맞습니다. 이렇게 바쁜세상 첫면부터 마직막페이지 까지 누가 다 봅니까? 필요한 파트만 보는거죠. 님은 꼼꼼히 다 보나 보죠? 인터넷으로 보는게 문젭니까? 그럼 디지틀좃선은 왜 운영한답니까? 제대로 독자에게 보게 할래면 종이로만 찍어야지. [03/28-22:32] 가이아: 상스러운 말요?? 좃선지지자의 논지에 전혀 관계없는 저에 대한 개인 비하 발언에 관한 차치하고라도, "거짓말"하는 "일등신문"은 제대로 불러 줄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님, 좃선은 안지운다면서 강변하시셨죠? 두번씩이나 올리자 마자 지우던걸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03/28-22:37] 가이아: 그리고, 나라반동강, 통일등등 "뭐든지 좃선 탓" 한 적 없습니다. 혼자 그려려니 하고 소설쓰듯 상상해서 쓰지 마세요. 사실에 근거한 반박 기대합니다. [03/28-22:39] 가이아: 정정 : 개인비하발언에 관한 -> 개인 비하 발언은 [03/28-22:40] 정당한 보수: 참으로 역사에 부끄럽지도 않으셔여?? 저는 조선과 동아 두 신문을 다 봅니다...그리고 조선일보가 노무현씨와 노사모 그리고 명계남씨가 원하는 글을 쓰지않고 진보적이지 않다고 맹비난을 하시는데... [03/30-15:40] 정당한 보수: 그러면..이나라의 정통민족지로서 지난 80여년간 지켜온 전통은 아에 무시를 하지는건가여?? 그리고 옳지 못한 전 정부의 실정과 노사모,노무현씨의 잇다른 실수.. 그리고 국민들 사이에 팽배해있는 노무현씨에 대한 불안...이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여?? 그리고 노무현씨는 새로운 전두환씨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언론탄압이져... 보도지침이 뭡니까?? 그리고 특정 언론을 배격하는 그러한 노무현씨의 모습이 어찌 한나라 [03/30-15:45] 가이아: 정당한보수님/좃선의 "정통민족지"주장 - 그점이 바로 난 좃선이라고 부를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내 이름으로 글 목록에 좃선의 정반대 사설 두개 올려 놨으니 보셔요. 황군에 입대하라고 사설쓰던 신문이 정통민족지라면 딴지일보는 월스트리스 저널이겠군요. 그리고,좃선이 진보적이지 않다고 비난한적 없는데요? 진보지는 따로 있죠. 보수지도 있어야 하는데, 좃선은 보수지가 아니라 "거짓말지"에 앞뒤 짤라먹기가 특기� [03/30-16:14] 가이아: 짤라먹기가 특기인 "지멋대로지" 이거든요. 증거요? 말씀만 하십셔. 지난 대선기간에거만 해도 넘쳐나거든요. [03/30-16:17] 정당한 보수: 뭘 짤라 먹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이 조선일보 윤전기를 철거하려고 독립기념관에 무단침입한거는 정당하다는 건가여?? 그리고 노무현씨의 신 언론보도지침을 비난하고 노무현씨에 대한 불안감을 표시하는 신문이 뭐가 잘못됬나여?? 저는 지금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편협한 언론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03/31-11:42] 정당한 보수: 당시 현실이 일본지지 논설을 내지 않으면 모조리 탄압을 당하던 상황이었고..결국 조선도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인하여 폐간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박정희 정권때도 조선은 언론정화법에 맞서 싸운 몇 안되는 신문사중 하납니다..그리고 김대중 정권을 맹비난한 유일무이한 신문이고여..이정도면 민족정론지로 불려도 손색은 없을듯싶네여...노무현씨 지지기사 삭제했다고 짤라먹기 지라면 그 증거는 안 내놓으셔도 됩니다..� [03/31-11:45] 정당한 보수: 그리고 .... 조선일보만긐 사설을 깊이있게 쓰는 신문은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그러니...명계남씨 가 이제는 자숙하실때가 아닐지... [03/31-11:46] 가이아: 오...탄압당하던 시절이라 친일 좀 했다?? 그런 소리 좃선이 직접 하는 꼴좀 봤으면 합니다. 혹시 인정 한적 있나요?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구요, 그때 탄압에도 불구하고 목숨바친 선열들은 바보랍니까?? 걍 찍소리 없이 신사참배나 하고 다니다 세월바뀌면 좃선 처럼 나도 독립운동했소 하고 떠들면 될 터인데.. 안그료?? 어찌 생각하쇼?? [03/31-12:36] 가이아: 좃선이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폐간??? 님, 제대로 알고 좃선지지하는거요? 일장기말소는 어디 신문이 그랬는지 좀 제대로 알고나 떠드쇼. 그리고, 폐간? "폐간"했지요. 전쟁물자 부족땜에 총독부로 부터 보상금까지 받고 폐간한게 무슨 강제폐간이요? 나 참 오늘 /정당한보수/님때문에 많이 웃습니다. 다른 좃선지지자분들은 연구 좀 많이 하신 분으로 믿고 싶군요. [03/31-12:41] 정당한보수: 좋습니다..제 논거가 부족했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들도 이지메 하는거 아시나여?? 상생하자는게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노짱,노무현씨의 입장 아닌가여?? 그런데 노무현씨는 어쩌고 있나여?? 언론에 대해서 아주 적대적으로 대하고 있지 않나여?? 정부 입맛에 맛추기 위해서...그걸 반대하는 언론을 이지메 한다는것은 잘못입니다..명심하셔여.. [03/31-12:55] 가이아: 근데요 그 이지메 말인데요...좃선이 사사건건 노무현 이지메 한건 기억 안나세요? 하나만 들어 보까요? 대선 전날 밤사이 바꾼 그 유명한 사설 "정몽준도 버렸다". 이거 이지메 중에서도 최악질 이지메죠?? 비판은 무조건 언론탄압이라 방방 뛰는 지금 좃선이 이지메 말라고 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04/01-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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