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조한동 2003/3/26(수) 추천: |
 조선일보는 항일지 맞다! 여기서 항일은 일본에 대항 했다는 항일(抗日)이 아니라, 일본 똥구멍이나 핡았다는 항일(肛日)이다.  ㅎㅎㅎ: 조한동님!!!...ㅎㅎㅎ....이런표현은 누워 침 뱉깁니다 조아세 얼굴에 뭐~칠하는 [03/26-01:05] 무위: ㅎㅎㅎ님 말이 맞습니다. 게다가 肛처럼 어려운 한자는 설득력도 없습니다.삼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3/26-01:10] 맞장구: 뭐 눈엔 뭐 만 보인다던가 [03/26-01:10] 무위: 맞장구님! 똑같은 수준으로 내려가시렵니까? [03/26-01:14] 최영문: 이 무슨 해괴한 사이트인가? 조선일보를 보고 안보고는 독자들의 선택의 자유이지 너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하등의 권한이 없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근간인 다양성을 해치고 오직 자기마음에 드는 획 일성을 고집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볼때 히틀러나 김정일 등 독재자들의 전매특허였다. 자기의사에 반하면 무조건 매도하는 현실이 써글퍼다. 대 한민국에도 언젠가는 올바르고 건강한 만주주의를 꽃피울 수 있겠지... [03/26-01:16] 무위: 최영문님처럼 말씀하시는 분들 지금까지 꽤 있었습니다. 거의 똑같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 대답도 맨날 똑같은 경우가 많은데, 그러고 나 면 또, 똑같은 말만 한다고 시비를 거시니, 이거 원. [03/26-01:49] 가이아: 똑같은 말이지만 "또" 해보죠 머. 사회의 근간인 "다양성" - 네. 맞습니다. 좃선이 그 다양성의 하나이듯이, 안티좃선도 그 다양성의 하나입니다. 좃선만 할말하고 좃선싫어하는 사람은 싫다는 말 하지 말라는건 말이 안되죠. 전쟁 찬성이 있나 하면 반대하는 사람도 목소리 있는거 아닙니까? 좃선을 보던 안보던 각자 알아서 판단할 일이듯이 조아세에 호응을 하던 안하던 그것도 각자 판단합니다. 호응 못받으면 조아세 얼마안� [03/26-15:12] 가이아: 얼마안가 사라지겠죠. 그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안티운동 할 권한이 없으니 하지마라는거 이게 공산주의에서나 하는 일 아닙니까? [03/26-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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