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모니터팀 2003/3/25(화) 추천: |
 Re..박문수님 글의 삭제 이유 사실가 다른 날조된 주장을 방문자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어 님의 글을 삭제합니다. ================================ ┼ ▨ 조아세에게 경고한다! - 박문수 ┼ │ 언행에 있어서 매우 편향적인 경향이 많아서 외곬수로 흘러가는구나. │ 모름지기 공자님께서 "중용"을 지키라고 하셨거늘(물론 매우 지키기 │ 힘든 과제일런지 모르지만), 좌우 그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말아야 하거늘, │ 도대체가 요즈음 어던 세태라고 감히 몇몇의 힘을 빌어 엉뚱한 단체를 │ 만들어 국민을 이간질시키려고 하거나, 호도하는 못된 집단이라고 아니하지 │ 않을 수 없구나. 도대체 무엇을 믿고 오만방자하기 그지없는 행태를 서슴없이 │ 저지르는지 모르겠도다. 하늘이 두려지 아니하고, 국민이 무섭지 아니하느뇨?! │ │ 다시는 이러한 작태를 벌이지 말고, 당장 이러한 단체도 해산시키고, 즉시 │ 본 홈페이지도 폐쇄시킴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뇨?! │ 그야말로 발칙하기 그지 없도다. 옛날 같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 나갈 │ 짓이로다. 한심하기 그지 없구나. 천벌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구나 │ ┼ ┼  ㅎㅎ: 조아세 입장에서는 삭제대상일지 모르지만 제3자입장에서는 삭제 대상가지는 아닌 듯 합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아세의 현상황이기도 하니까요. (조선이 그렇게 날조하고 잇다는 말은 그만하세요!)왜 그렇게 오해받게되엇는지 자성하는 것도 발전의 계기가 되리라. [03/25-16:44] ㅎㅎ: 댁들은 조아세가 하는말이면 무조건 다믿는지 모르지만 보통사람들은 일개 신문이 머라한다고 해서 다안믿어요. 요사이 다들 현명합니다. [03/25-16:47] 모니터팀: 현재 조선일보 편집국에서는 치밀하게 계산되고 편집된 기사를 왜곡해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보통사람들이 신문을 말을 다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또한 많은 독자들은 그대로 믿고 있는 것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03/25-17:02] 모니터팀: 많은 조선일보 독자들은 여전히 사실과 다르게 조아세를 친북세력, 그리고 노사모 혹은 급진과격한 진보주의자 등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오해는 다시 인터넷을 통해 조선일보 옹호 네티즌들에 의해 확대재생산되고 있으며 그 정도는 이미 위험 수준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03/25-17:10] 모니터팀: 1년에 조잡한 신문 100만부를 뿌리는 작은 시민단체와 하루에 잘 편집된 200만부의 신문을 뿌리는 대한민국 영향력 1등신문과의 차이는 다른 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국민들은 조선일보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ㅎㅎ님은 조선일보의 왜곡보도를 당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겁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깨닫게 될 겁니다. [03/25-17:12] 모니터팀: 조선일보 말대로 조선일보가 독립기념관 윤전기로 항일기사를 찍어 냈는 지 친일기사로 도배질을 했는 지 직접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 지 알 길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길 밖에 없으니까요. [03/25-17:15] 이런!!: 모니터팀님. 이만한 글은 날조라 하시면서 지우실 정도인데 제가 올린 한겨레 논객의 글은 근거도 없이 다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함부로 쓸수없는섬뜩한 용어로, 모가지를 따서 파 묻어야 한다, 낫으로 도끼로 대갈통을 뽀개 서 죽여버려야 한다며 극한 적개심을 나타내고 있는데도 .극단적인면은 있지만 의도는 옳다, 다양한사고의 표출 이라고 두둔하시니 편파적이란 말을 듣습니다. 다시 한번 비교해 보십시요...글쓴이 [03/25-18:20] 이런!!: 모니터팀님. 이만한 글은 날조라 하시면서 지우실 정도인데 제가 올린 한겨레 논객의 글은 근거도 없이 다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함부로 쓸수없는섬뜩한 용어로, 모가지를 따서 파 묻어야 한다, 낫으로 도끼로 대갈통을 뽀개서 죽여버려야 한다며 극한 적개심을 나타내고 있는데도 .극단적인면은 있지만 의도는 옳다, 다양한사고의 표출이라고 두둔하시니 편파적이란 말을 듣습니다. 다시 한번 비교해 보십시요...글쓴이를 어� [03/25-18:20] 이런!!: 어느 집단으로 생각지 마시고 글 그 자체로 보고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익숙하지 않아 글이 중복되었습니다 [03/25-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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