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독설가
2003/3/23(일)
추천:
조선일보의 이름  

조선일보가 방씨 일가가 이름을 무단도용하고 있는 것이라면
현행 법적으로 이름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할수는 없는 건가요?

211.55.51.184 포청천: 지금의 방상훈 사장은 친일파 방응모의 직계 자손이 아닙니다. 이 문제는 조선일보의 전 사주 방응모의 친 자손인 방재선에 의해 민, 형사 소송이 진핸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23-20:59]
218.50.118.76 놀고있네: 조아세 이런님들과 일 하려면 힘들겠다....기본부터 가르쳐야되니. 끝이 보인다  [03/24-00:58]
218.50.118.76 놀고있네:  광개토: 선생님 글 아주 잘썼습니다. 무지하고 교활한 조아세 개조를 위해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03/23-23:44]   [03/24-00:59]
203.255.98.159 포청천바보: 제가 알기론 방재선씨가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소송은 민-형사 모두 방재선씨가 패소했습니다. 뭘 똑바로 알고 얘길 해야지 원...   [03/24-10:40]
211.104.39.3 무위: '무지'한데 '교활'할 수가 있나? 우리 조아세는 참 대단한가보다. 무지하면서 동시에 교활하니 ㅋㅋ  [03/2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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