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하하 2003/3/21(금) 추천: |
 Re..노통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 더 이상 댓글을 쓰기가 안되어 리플답니다!!! 김대중 정부에서는 댁들의 무대뽀가 통햇는지 모르지만 원칙과 정도를 걷는 노통시대에는 댁들의 허구가 하나씩 드러 날겁니가. 노통이 댁들에게 빚진것도 잇지만 제대로 된 역사를 위해서도 당신네들 단체에 일침을 가하리라 믿습니다. ================================ ┼ ▨ [한겨레조사] 조선일보 윤전기 철거는 잘못 - 하하 ┼ │ 삭제한다고 진실이 가려집니까? 얼마든지 삭제해보세요!!! │ 댁들의 속내만 들어 내는거죠 머!!! │ │ [한겨레조사] 53.4% 조선일보 윤전기 철거는 잘못 │ │ 독립기념관에 전시된 1930년대 조선일보 윤전기를 철거하기로 한 독립기념관 이사회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이 인터넷 여론조사에는 53.4% 조선일보 윤전기 철거는 잘못 이라는 결과가 나욋습니다. │ │ 서민의 쌈지돈을 모아 민주당지 노릇이나 하는 한겨레에서 실시된 조사에서도 53.4%를 얻엇다면 일부단체(조아세,안티조서 등)이 덜 설치는 곳에서 제대로 실시되엇다면 70%이상을 얻엇지 않앗을까? │ │ 여론조사를 역전시키기 위해 조아세 등 일부단체가 자기 회원들에게 여론조사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엿지만 역부족이엇습니다. │ │ 조아세 회원게시판에서는 컴퓨터에서 쿠키를 지우고 한사람이 여러번 여론조사에 참가하도록 백만불짜리 비법도 전수함. │ │ │  모니터팀: 님이 보여주는 자료는 진실이 아니라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넷설문조사이기 때문 쿠키를 지우고 투표하면 계속 투표가 됩니다. 찬성하는 분들은 한겨레 독자분들이 맞지만 반대표를 던진 분들은 몇 안되는 조선일보 옹호독자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객관성이 없는 무의미한 자료를 홍보목적으로 도배하는 것은 옳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03/21-16:17] │ 모니터팀: 한겨레 인터넷 라이브폴은 객관성이 없는 인기투표 정도의 의미를 지닐 뿐입니다. 유치한 장난은 하지마세요. 모니터팀 노고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우기도 귀찮아요. [03/21-16:20] │ 모니터팀: 자신들이 친일했던 신문을 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이런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03/21-16:24] │ │ 하하: 여론을 호도햇다니요? 잇는 사실 그대로 아닙니까? [03/21-16:39] │ 하하: 삭제하다 안되겟다 싶으니까 만들어낸 것이 이런 궁색한 변명입니까? 의미 없다면서 왜 그러케 열내서 여론조사에 이길려고 독려.편법까지 동원햇나요? 의미가 없다고 말하니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03/21-16:40] │ 하하: 아마 여론조사에서 이겻으면 엄청 홍보하고 다녔을게 뻔한데도 저러니.....쯧쯧. 자기들 잘못은 죽어도 시인을 안하면서 다른 사람보고는 어저고 저쩌고 비난만 잘하시더라!! [03/21-16:40] │ 하하: 우리집은 한경 달랑 하나 봅니다. 인터넷을 통해 조선/동아/한겨레/시사저널 보고요. 큰 이슈가 잇으면 더 많은 매체를 참고하고요. [03/21-16:41] │ 모니터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그 조사가 진실이라고 믿습니까? 그 조사가 진실이라면 우리나라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친일파가 항일운동가로 둔갑하는 것에 찬성표를 던진 것이 됩니다. 하하님은 방응모를 항일운동가로 여기시나요? [03/21-16:53] │ 모니터팀: 정말 방응모가 친일파가 아니라 항일운동가라고 믿으시냐 말입니다. 그렇게 이 게시판에서 오랫동안 정보를 얻고도 왜 사람들 말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까? [03/21-16:54] │ 하하: 당근, 조작되엇겟죠! 댁들 같은 단체들이 떼거지로 몰려 가서 눌럿을게 │ 뻔한니까요. 온세계가 반전 시위로 난린데 신문하나 땜에 여기서 열낸다 │ 는게 미안하네요. 잠잠해지면 다시올게요. 나중엔 궁색한 변명만 하지마 ┼ 시고 정정당당하게토론해 주시길..... [03/21-17:03] ┼ apple10: 이보쇼..조아세에서 왜 노대통령얘기가 나오는가? 당신들은 할말 없으면 [03/21-18:36] apple10: 엉뚱한데 같다붙여 음모비스무리한것들은 잘도 만들어대더군.. [03/21-18:37] 송이: 푸 ㅎ ㅏㅎ ㅏㅎ ㅏ~~~좃선식 ㅎ ㅏㅎ ㅏㄱ ㅓ낭~~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전쟁을 조장하는 찌라시~~ 좃선 찌라시~~ 일제시대~ 일본신문~~ 지금은~~ 미국신문~~ 우 ㅓ 우 ㅇ ㅓ우 ㅇ ㅓ~~~~ ㅎ ㅏㅎ ㅏ~~~ ㄷ ㄷ ㅣ꾸 랍! [03/21-18:56] 껄껄: 사과야...또....이분법적 논리냐.....조선일보 보는 사람은 노통을 지지하지 말라는?...에그 꼴통...무식하긴 [03/21-22:54] 껄껄: 그러니 세뇌당했지....얄팍한 귀동냥을 지식이라고.....좀 넓게 보고 뜻을 높이 가져라 겨우 안티조선이냐..쫀쫀하긴 [03/21-22:59] 헤나: 나는 모니터팀 얼굴을 보고잡다...... [03/22-17:00] 헤나: 정말 어찌할수 없네 ....ㅎㅎ 여론조사도 조작이고....여하간 참 지들하고 의견이 다르면 뭐든 다 잘못됀거지....노통은 왜 모니터팀을 지들 주요보직에 앉히지 않앗지? 말 잘들을 텐데...어쩌다 이런 세상이 왓누... [03/22-17:02] 소가 웃는다: 모니터팀의 말 가운데 꼭 한마디.. 자신이 불리하던가 막히면 조작되었고하고 자신있으면 시민단체 들먹거리는 버릇 좀 고칠수 없소..? [03/22-20:53] 소가 웃는다: DJ시대 회고....와 더이상 노통시대에 폐 기치지 맙시다.!!97년 DJ 정권이 들어서자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과대망상 정신병자인 특 정교수집단이 주동하여 안티조선 집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했다. 왜? 그 이유를 말하 는 게 입이 아플 지경이다. DJ의 어설프고 위험한 노선의 정치행각에 조선일보가 가장 많은 비판과 반격 을 가했기 때문이다. DJ가 언론사 탈세수사 프로젝트를 들고나와 조선일보의 입을 [03/22-20:56] 소가 웃는다: 입을 막으려 했지만 언론과 국민의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에 집권세력의 보호아래 좌파성향의 일부언론은 인터넷을 파고들어 조선일보를 무조건 매도하고 사장시키려는 짓을 하게 되었다. [03/22-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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