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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아자 ♧ 2002/7/22(월) 18:14 (MSIE5.5,Windows98) 211.218.91.76 1024x76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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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세 무기고를 보면서 XX지리고 있을 죄선.. 현란하다 못해 무서분 무기고를 둘러 보면서 듬직한 맘이 듭니다. 많은것을 준비하신 님들께 참으로 감사와 존경의 맘을 보내드립니다. 따스하게~~~~~ ^^ 조선,중앙,동아 니들 인제 클났다. 조아세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수고가 훨씬더 많이 남아있겠지만, 내 아이들의 살아갈 세상은 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수고많으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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