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헤리우스
2003/1/12(일)
추천:
정신병자 김대중을 보내며..  

그동안 현정권의 반대편에 서서

DJ정부를 물어뜯고 이간질하고 독필을 휘두르며

언론의 포악한 네로황제 노릇을 자처하던

'극우논객의 두목' 조선일보 김대중 편집인이

미국 뉴욕의 이사간 뭔가하는 직책으로 물러난다.

극우신문 조선의 김대중은 자칭 언론의 대통령으로서

무소불위의 거짓필력과 야비한 글솜씨가 인터넷 세대의

집중타를 맞고 힘을 잃었고 개표날 아침까지 '정몽준이

노무현을 버렸다'는 지랄발광하는 글을 쓰는 저질 언론

인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어쩔 수 없이 물러난다.

조선일보가 조금이라도 이성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원래 극우 파쇼로 흘러버린 정신병자들의 집단은 영원히

그 극우의 정신병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므로 별로 기

대하지는 않지만..

김대중편집인, 잘 가라, 정말.

너의 앞날에 무궁한 벼락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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