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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젠씨 ♧ 2002/9/15(일) 22:46 (MSIE6.0,WindowsNT5.1,Q312461) 211.208.194.11 1024x76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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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 지하철 전투시 회원들의 활약상은 저희 가족을 통해서도 전달이 되더군요 동생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던길에 유인물을 돌리던 분들을 봤다고 하던데 나중에 인상착의를 듣고 보니 관악분들이시더라구요.. 또 저희 아이들은 4호선에서 우리 회원들을 봤다고 하더군요.. 아마 경기북부나 서울 북부분들이신것 같더군요... 준비가 부족했음에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집회 도중 비만 오지 않았어도 재미있는 행사가 한두가지 더 준비되어 있었느데 참으로 아쉬운 집회였습니다. 돌아가실때, 여러분 한분 한분의 마음마다 서로가 힘이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가셨음 하고 바랬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행사에 참여해주신 서울북부 경기북부의 무착님,소운님,벨라짱님,임진강님,썬데이서울님,초이스님 서울남부의 하지마님, 방지악님, 슬비님,투덜이님,21c보헤미안님,수철님,딴지희동님,무위님 노광일님.마나님,치토스님, 난곡동휘발유님,이는바람님,일용엄니님 ,네오나라님,하늘새님 집회후 먼저가신 몇몇 님들. 서울동부의 유빈아빠님 요술물감님 경기동부의 815님 경기남부의 소환님,강철님,마르스님,블루마은틴님. 장문하님과 경기민언련 사무처장님.. 인천에서 오신 바보이반님 중앙의 포청천님,그람님,독립군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아이디를 기억하지 못하는 다른분들은" 저도 갔었어요"...하고 리플달아주세요...  임진강: 비 맞지않고 잘 들어왔어요.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구요. 이번주도 일년에 두번밖에없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힘차게 신문돌리기와 일가친척 조선끊기운동을 해야지요. 추석 잘 지내세요. [09/16-00:30] 벨라짱: 경기북부에서 젤 열심히 하시는 아이리스님 그리고 우리지역 조대위짱님이신 동민님 그리고 나의 반쪽이 벨라송 귀여운 채원이 아 또 누가 있더라 [09/16-00:31] 소운: 글구 형수님(무착님 부인)도 빠졌네요....근디 아직두 형수님 성함을 모르다니.....퍽! 퍽!!퍽!!!(제 머리 쥐어박는소리),맨날 형수님이라고 부르다보니 성함을 까먹었어요.ㅠ.ㅠ [09/16-02:14] 초이스: 푸른노을아 함 보자 담엔 꼭꼭꼭... [09/16-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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