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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성국 (anthoma@hanmail.net)
♧ 2002/8/3(토) 18:10 (MSIE6.0,Windows98) 61.81.210.108 1024x76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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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선일보는 양의 탈을 쓴 늑대 늑대는 동물입니다. 아무리 호전적인 야생 동물도 자기가 먹을 만큼만 먹고 며칠 또는 몆달을 쉬면서 생존을 위해 먹이를 찾을 뿐입니다. 조선일보는 야생 동물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사악한 악마입니다. 악마는 생존과 무관하게 무한한 악행을 일삼는 존재입니다. 늑대는 자기 생애가 다하면 죽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악마는 인류의 종말때까지 인간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습니다. 때문에 귀하께서 표현하신 늑대의 표현은 조선일보를 상징하는 데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일보야 말로, 흑사병과 같은 존재이며, 한번 걸리면 에이즈에 걸린것 처럼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조선일보만 없으면 이 땅의 범죄 90%가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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