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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감나무잎에쓴詩 (whitehead-yd@hanmail.net)
♧ 2002/8/28(수) 16:37 (MSIE5.5,Windows98,Win9x4.90) 218.151.124.206 800x600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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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악의 뿌리 [물총에서 퍼왔음,기쁜소식 입니다] 조선일보는 악의 뿌리....대~한민국의 존경하는 신부님 그리고 카토릭여 악의뿌리를 뽑아버 글쓴이 감나무잎에쓴詩 | 글쓴날 2002/08/28 | 읽음 0 신성국 신부 40 조선일보는 악의 뿌리 천주교 신부가 된지 15년째 된다. 현재 한국 천주교 신부는 약 2900명 정도이다. 천주교 신부들이 아무리 복음을 선포하고, 구원을 말해도 萬惡의 뿌리인 조선일보가 있는 한 이 땅은 소위 종교에서 말하는 <복음화>, <구원>,<인간 해방> 도저히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조선일보에 물들어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입이 막혀서 모든 기능이 마비되었는데 어떻게 '회개하고,' '변화' 할 수 있는가? 조선일보는 전 지면을 거짓말로 도배질하여 진실을 완전히 가리고, 사주의 입맛에 따라 기자 꼭두각시들이 철저히 아부하여 노예처럼 복종하는 노예신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는 선언한다. 조선일보가 악자체임을, 신문도 아니요, 언론도 아니요. 철저히 악으로 똘똘 뭉쳐서 세상을 완전히 악의 소굴로 만드는 악마의 자식임을 선언한다. 이 땅의 사람들이 조선일보가 악임을 아는 순간 이 땅은 비로소 희망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조선일보의 악의 고발하는 악마와의 싸움에 투신할 것이다. 조선일보여! 너의 악을 고발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노라. 노인, 어른, 아줌마. 청년, 청소년, 어린이 모두에게 조선일보는 악이다. 조선일보를 멀리하는 것이 바로 복음이요, 구원이요, 해방이다 라고 선포하며 참된 신부로 살련다. 2002-08-25 23: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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