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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하니 ♧ 2002/7/28(일) 08:51 (MSIE6.0,WindowsNT5.1) 211.202.107.180 1024x768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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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보았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이면 기다려 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MBC에서 하는 미디어비평을 보기 위해서지요. 지난주에도 보았는데 아주 시원하더군요. 좃선일보에서 우리 노짱님의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일학교 강의시긴에 말씀 하셨던 교통법규 위반에 관한것만 보도를 했다는 내용이더군요. 정말 좃선은 쓰레기같은 신문입니다. 다함께 힘을 모아서 쓰레기를 청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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