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평가맨
2003/1/5(일)
추천:
서명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부탁합니다.  

서명후 반드시 우리의 요구사항을 담은 글을 자신이 아는 사이트에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http://www.no-chosun.pe.kr 주소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지금 조선일보가 떨고 있습니다. 몇일만에 서명자가 2천명을 돌파하려 하고 있습니다. 안티조선운동 사상 가장 강력한 참여열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들불처럼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광고불매운동은 조선일보의 목줄을 죄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우선 1만명 서명을 해야 합니다. 아울러 13일부터 광고불매운동과 병행해 나가야 합니다.

서명자가 각 사이트에 1개씩만이라도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길 메일 화면 글을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하나의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 조선일보에 보내는 우리의 요구 >

우리는 조선일보가 그동안 우리 국민에 저지른 수 많은 반민주 반민족적 편파보도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을 요구한다. 조선일보 스스로도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에 대하여 일일이 거론치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다음과 같이 요구를 한다.

1) 조갑제, 김대중 등 반민주 반민족적 편파보도를 일삼는 수구 집필진을 영구 교체할 것
2) 편집권에 대한 간섭 배제, 소유와 경영 분리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발표할 것

조선일보는 상기 조건을 수락하고 그동안의 국민 기만행위(반민주 반민족적 편파보도)에
대한 철저한 자기성찰의 대 국민 사과문을 작성하여 2003년 1월13일자 귀사 신문지면
에 게재할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만약 조선일보가 우리의 상기 조건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부득이 우리는 조선일보의
계속되는 해악을 방지하고자 일차적으로 2003년 1월 13일자 조선일보 1면에 실리는
특정 광고주를 대상으로하여 대대적인 소비자 불매운동을 전개 하고자 한다.


< 조선일보 광고주께 드리는 협조문 >

저희는 수 십년간 우리 국민을 기만한 조선일보의 해악을 근절시키지 않고는 더이상
국가의 올바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을 합니다. 따라서 조선일보 스스로가
자정하기를 촉구하며 그 시한을 정했습니다.
만약 조선일보가 이 마지막 촉구에 대한 바른 판단을 내리지 않을 경우 부득이 조선
일보 스스로의 잘못을 깨달을 때 까지 조선일보에 광고료를 지급하는 광고주의 상품에
대한 소비자 불매운동을 벌일 것임을 밝힙니다.
희망찬 미래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시민께 드리는 호소문 >

조선일보의 패악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권력에 기생, 아부하며 국론분열과
민족화합을 방해하는 조선일보가 정론지로서 거듭나지 않는 한 국가의 발전을 해치는
암적요소일 뿐입니다.

이에 저희 몇몇 시민이 대 조선일보 거듭나기 운동을 펼칠려고 하니 미약한 저희들의
운동에 동참과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2002. 12. 28 조선일보 거듭나기 촉구 네티즌 연대                        박 무
http://www.no-chosu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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